뜬금없지만 어제 오늘 브라이언 맥나잇 노래들 멜로디가 떠오른 뒤로 계속 꽂혀서 연속으로 듣다가.. 6,8,12 듣는데 이거 시경오빠가.. 벚꽃 날릴때 6,8,12 부르면 브라이언 맥나잇은 쓰러지겠네... 이런 생각하면서 ㅋ 계속 흥얼거리며 퇴근했는데.. 넘 좋아하는 두 분 노래 왈칵 할까봐 미루고 안 본 거..이 새벽에 봐 버리고 역시 왈칵함...ㅠㅜ 언니는 절절한 목소리 원탑이네요..
Uaaaau!!! BRAVO! BRAVO! BRAVO!!! QUE ESPETÁCULO MAGNÍFICO!!! UM DUETO INESQUECÍVEL...❤️💎 MÚSICOS INCRÍVEIS E UMA MÚSICA ETERNA EM NOSSOS CORAÇÕES.❤️ OBRIGADO POR ESTES MOMENTOS ÚNICOS QUE NÃO TEM NADA NO MUNDO QUE SE COMPARE... DUAS VOZES CRISTALINA, EMOCIONANTE E APAIXONANTE ❤️ AMO VOCÊS!! SUCESSO SEMPRE...❤️❤️💎🌞🌞👏👏👏🇧🇷🇧🇷
I love Baek Z Young's smile at the end, as if she instantly knew how good the collaboration was. I wish someone would post the lyrics, even if in Korean, so I can get the English translation via Google.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웃는 법을 배웠답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 그 여자의 마음은 눈물투성이 그래서 그 여자는 그댈 널 사랑 했데요 똑같아서 또 하나같은 바보 또 하나같은 바보 한번 나를 안아주고 가면 안돼요 난 사랑 받고 싶어 그대여 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 소리를 지르며 그 여자는 오늘도 그 옆에 있데요 그 여자가 나라는 걸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모를거야 그댄 바보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 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i xxg Thank you! Here's Google's translation: a woman loves you she loves you hard Every day, like a shadow, she follows you, she laughs and cries How much more how much more I look at you like this This windy love, this beggarly love, will you love me if I keep going Come a little closer, if you take a little step closer, two steps run away I, who loves you, am still by your side, she cries The woman is timid in her character, so she learns to laugh Her heart is full of tears So she said that girl loved you because she was the same One more fool, one more fool, you can't hug me once and leave I want to be loved, my dear, every day, only in my heart, only in my heart, screaming She's that woman by his side today too Does she know that girl is me She won't know because she's an idiot How much more how much more I look at you like this This stupid love, this crappy love I have to keep going Will you love me? Come a little closer, if you take a little step closer, two steps run away I, who loves you, am still by your side, she cries
소리 장인 두 분 조합을 우리 가수님 채널에서 다시 듣게 되다니...꿈은 아니죠?....^^💚 대표 매력 꿀보이스 시경님과 백지영 언니 두 분 예전에 함께 부르신 듀엣도 너무 너무나 좋아서.. 하루 한번 이상 꼭 듣는데...ㅜㅜ..^^ 우리 가수님의 넘치는 선물들로 꽃샘추위도 사라지네요..♡ 평생의 playlist..또 소장해야 할 영상 탄생인거죠~ 맬맬 들을게요~넘 감사해요 😍
저는 술은 자주 마시지는 못하지만.. 너무 힘들고 그런날 술한잔과 성시경님의 노래를 들어요. 돈이 없어서 딱한번 콘서트 가본게 제 인생의 젤 좋아하는 뮤지션에 대한 예의였습니다 ..지금은 삶이 더 팍팍해져 이제는 그런 여유도 없습니다만 ...이렇게 유투브로 많은 노래를 듣게 되네요. 제인생에 가장 힘든 순간들에 항상 당신의 노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노래들을 들으면 시경님의 노래인지 저의 힘든 그 순간이였는지 구분이 안갈정도의 노래들이 있네요 . 저의 젊은 날들의 고된날들 그리고 지금 앞으로도 그러저러한 날들이 같이 할것 같아요. 언젠가 어느날 시경님이 너무 마음이 어려운날 저의 댓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인생을 모질게 열심히 살다가 단단해질 무렵 몸과 맘이 아파오는 걸 느낍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은 잘 지냈는지 먼 타지에 계시는 늙어가시는 그래도 자식걱정 뿐인 부모님은 하루 평안하셨는지. 머리 속은 온통 걱정 투성이인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성시경씨의 노래로 잠시나마 모든 걱정을 잊게하는군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ow much more do i have to stare at you from afar... This song has always been my life theme but these years more than ever😭😭😭😭 This duet brought my heart into pieces.. Each word each melody each signe represents my feelings that will never reach that person .. Thank you shi kyung oppa and ji young onnie for blessing our hearts and souls with your music♥️♥️♥️♥️
절대 모창이 안되는 두 가수의 미친 음색 ㄷㄷ
절대 모창이 뭐에여?
@고구마 스틱 절대로 모창 할 수 없을 정도의 미친 음색이래요
귀욤
이윽고
둘다 히든싱어 나왔징. 모창 잘 되징. 심지어 백지영은 모창능력자가 우승했징.
눈물난다ᆢ감동
백지영 보이스칼라가 진심 소오름. .근데 듀엣 주기네요
지영언니❤❤❤
시경오빠 쵝오👍
첨 도입부 듣다 갑자기 눈물이 툭 떨어졌어요...
역쉬 성발라~~지영누님!
백지영은 확실히 목소리에 한이 있다. 감정..와...
댄스가수에서 노선 바꾼게 신의 한수함 ㅋㅋ
뜬금없지만 어제 오늘 브라이언 맥나잇 노래들 멜로디가 떠오른 뒤로 계속 꽂혀서 연속으로 듣다가.. 6,8,12
듣는데 이거 시경오빠가.. 벚꽃 날릴때 6,8,12 부르면 브라이언 맥나잇은 쓰러지겠네... 이런 생각하면서 ㅋ 계속 흥얼거리며 퇴근했는데..
넘 좋아하는 두 분 노래 왈칵 할까봐 미루고 안 본 거..이 새벽에 봐 버리고 역시 왈칵함...ㅠㅜ 언니는 절절한 목소리 원탑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Good
와...이걸 이제서야 클릭하게된 제 자신을 원망하게 됩니다 아니 이걸...와 아니 하...벌써 2주전 영상이라는게 말이안되네
짱
백지영씨 진짜 목소리가 말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매력적이예요.
명품보이스
백지영 최고다....
와...ㅜㅜ... 레전드 두 분이 만났다 👍
사르르르~~녹아내립니다...
백지영씨 마지막에 웃을때 ㅎㅎ 진짜 행복해 보이십니다.
😍😍😍
백지영님ㅡㅡ;;;; 잘부른다 와 ….
예전에 안좋아한게 아니라 그리 관심있는 연예인아니었는데 유튜브 보고 너무 좋아졌어요.. 와... 노래 클라스가 요즘 분들 압살하네요;;
내가할말이써있어 뭐지용 ㅎ
그 시절 남자들 공공의 적이었음.
현재 콘서트 1만명이상 동원할수 있는 남자 솔로 가수가 성시경. 박효신 2명 뿐이예요
다 이유가 있는거죠
누가 이거 1시간 반복재생좀 만들어쥬세요...❤
또 들으러와써요 😊 본업만세 🙌🏻
말이 안나온다그냥 설명이필요없다 둘다..
백지영님❤❤❤❤ 성시경님도 ❤❤❤❤
성시경님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백지영님 부르시는데 소름이 쫙 ~~최고에요!!!
일과 공부에 지친마음을 넘무 편하게하내요. 늦은밤에 듣는데 너무 좋아요❤❤
진짜 소름이 짝 맞네요. 백지영씨 첫소절에 옷몸에 전율..... 진짜 그누구도 모창할수 없는 보이스죠.
성시경씨도 오오 하면서 들었는데 백지영씨 부분에서 와~~ 독보적이네요.
좋구만 내가 좋아하는 두 가수
[다 듣고나서] 아....와...아..와...아니 와...와....이거 노래도 노랜데 편집을 누가하시는거죠???????와...대박이다
이게 가수지
힐링이 되면 아트 라고 누군가 말했던 거처럼 힐링 받고 갑니다 두분 감사해요 ❤
노래꾼(?)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멎하고 봤네요
Baek Z Young , é uma Deusa da música Coreana. Te adoro! Sucesso...💕💕💎⭐👏👏🇧🇷🇧🇷
백지영님 행복하세요~~~
요즘 매일 듣는 곡....❤️
우리의 사랑을 대신 노래해줘 고마워요. “그 남자”의 속마음을 알게되었거든요. 십년이 지나서야..
시경오빠 너무 따뜻하세요 ~~
백지영 최고다
와...백지영님도 물론 엄청 잘하지만, 성시경님 화음 진짜 왜케 잘 넣음? 가수중에 화음 제일 잘 넣는듯.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나다 진짜.
남 배려하는게 몸에 뵈어있어서 튀지않게 화음을 잘 넣는거 아닐까요?😂
타고난 음감이 넘사벽
@Minho Kwon 배려하는 사람이 그런 행적들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키키릭키 어떤..?
미쳤네요 백지영언니 목소리에 눈물났어요 ㅠ
Perfeição existe e tá aqui nesse vídeo!!! OMG, my heart!!!!! ♥️♥️♥️
짝짝짝!!
성시경목소리는 마음치료사!
성시경님 노래 들으러 왓는데 백지영님 목소리미쳣네요
Uaaaau!!! BRAVO! BRAVO! BRAVO!!!
QUE ESPETÁCULO MAGNÍFICO!!!
UM DUETO INESQUECÍVEL...❤️💎
MÚSICOS INCRÍVEIS E UMA MÚSICA ETERNA EM NOSSOS CORAÇÕES.❤️
OBRIGADO POR ESTES MOMENTOS ÚNICOS QUE NÃO TEM NADA NO MUNDO QUE SE COMPARE...
DUAS VOZES CRISTALINA, EMOCIONANTE E APAIXONANTE ❤️
AMO VOCÊS!! SUCESSO SEMPRE...❤️❤️💎🌞🌞👏👏👏🇧🇷🇧🇷
역시 본업할때가 더 멋지다 성시경 ^^
노래로는 진짜 깔수없는 사람들.....음색들이 어쩜 이렇지....들을때마다 너무 좋네요..
진짜 가슴이찡하다.. ㅠㅠ
백지영 노래는 점점 슬퍼져~~ 그래서 좋아
역쉬....👍👍🥰🥰
세상에나 .. 원곡 버젼보다 더 깊어진 감성이
화악 다가오네요 ..
두 분의 귀한 무대, 귀한 곡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크릿 가든 .. 또 둘러보고 와야겠네요
진심 백지영 ❤❤ 짱!
시경님 첫소절 부를때 감미로워~ 이런 노래도 잘 어울리네~ 다른느낌이다~ 했다가 지영언니 첫소절 나오는데 눈물 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 날 가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곡이다
오늘은 이 노래를 들으며 잠들고 싶네요
노래 천재끼리 부르니까 진짜 미톃네요.. 연주자분들도 너무 대단하세여ㅠㅠ
대끼리❤❤❤❤❤
와… 지영언니 고음부분 음색이 미쳤네요!! 멋있어❤
와 지영언니 눈물나게 쩐다
하....
미치겠어요~~~~
❤❤❤❤❤❤❤❤❤❤
하 목소리 시경이형 사랑해요
우와 너무좋아요
백지영 짱~~~
시간이 지날수록 어릴 때 감정을 공유했던 분들이 이렇게 계속 노래 해주시는거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꾸준히 올려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백지영언니 성대 진짜 국보급이다
감성은 진짜...
소름....❤
I love Baek Z Young's smile at the end, as if she instantly knew how good the collaboration was. I wish someone would post the lyrics, even if in Korean, so I can get the English translation via Google.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웃는 법을 배웠답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 그 여자의 마음은 눈물투성이
그래서 그 여자는 그댈 널 사랑 했데요 똑같아서
또 하나같은 바보 또 하나같은 바보 한번 나를 안아주고 가면 안돼요
난 사랑 받고 싶어 그대여 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 소리를 지르며
그 여자는 오늘도 그 옆에 있데요
그 여자가 나라는 걸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모를거야 그댄 바보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 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i xxg Thank you! Here's Google's translation:
a woman loves you she loves you hard
Every day, like a shadow, she follows you, she laughs and cries
How much more how much more I look at you like this
This windy love, this beggarly love, will you love me if I keep going
Come a little closer, if you take a little step closer, two steps run away
I, who loves you, am still by your side, she cries
The woman is timid in her character, so she learns to laugh
Her heart is full of tears
So she said that girl loved you because she was the same
One more fool, one more fool, you can't hug me once and leave
I want to be loved, my dear, every day, only in my heart, only in my heart, screaming
She's that woman by his side today too
Does she know that girl is me
She won't know because she's an idiot
How much more how much more I look at you like this
This stupid love, this crappy love I have to keep going Will you love me?
Come a little closer, if you take a little step closer, two steps run away
I, who loves you, am still by your side, she cries
좋다 진짜 좋다 두분 후반부 목소리 너무 ㅜㅜ 소름 너무 좋아요 😢
성시경님 시작하자마자 가슴이 쿵 내려앉고 그짧은 시간에 머리속에서 가슴 아픈 사랑 얘기가 영화처럼 펼쳐지고
백지영님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막 흐르네.
정말 귀한 가수들... 말로 칭찬이 다 안된다.
눈물 안흘렸잖아 ㅋ
@김민성 ㅋㅋㅋㅋㅋ
소리 장인 두 분 조합을
우리 가수님 채널에서 다시 듣게 되다니...꿈은 아니죠?....^^💚
대표 매력 꿀보이스 시경님과 백지영 언니 두 분 예전에 함께 부르신 듀엣도 너무 너무나 좋아서.. 하루 한번 이상 꼭 듣는데...ㅜㅜ..^^
우리 가수님의 넘치는 선물들로 꽃샘추위도 사라지네요..♡
평생의 playlist..또 소장해야 할 영상 탄생인거죠~
맬맬 들을게요~넘 감사해요 😍
저는 술은 자주 마시지는 못하지만.. 너무 힘들고 그런날 술한잔과 성시경님의 노래를 들어요. 돈이 없어서 딱한번 콘서트 가본게 제 인생의 젤 좋아하는 뮤지션에 대한 예의였습니다 ..지금은 삶이 더 팍팍해져 이제는 그런 여유도 없습니다만 ...이렇게 유투브로 많은 노래를 듣게 되네요. 제인생에 가장 힘든 순간들에 항상 당신의 노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노래들을 들으면 시경님의 노래인지 저의 힘든 그 순간이였는지 구분이 안갈정도의 노래들이 있네요 . 저의 젊은 날들의 고된날들 그리고 지금 앞으로도 그러저러한 날들이 같이 할것 같아요. 언젠가 어느날 시경님이 너무 마음이 어려운날 저의 댓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your voice always gives me butterflies ❤️
피아노 치는 성시경씨 복장, 표정 모두 압권이네요 ^ ^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라이브 실화냐 ㅋㅋㅋ 방구석에서 이런 퀄리티로 라이브로 가능하다니.. 목소리 로또 사십 번 맞은 듯!! 목소리가 지구 평화고 자원봉사다..
와~~ 방 한켠 책장이 왜이리 정겨운건지 남친 자취방에서 둘이 손잡고 앉아 듣는 노래 같아서 좋아요~
Omg…, I had no idea what beautiful voice he has!!! Beyond my expectation 🙏😭❤️
I’m so impressed!!
This is the song that originally got me hooked on K-pop! I still love it and this is absolutely wonderful perfomance! Thank you!!!!
두분의 목소리 그리고 화음 정말 최고네요~^^
2:33 노래 시작 ❤
素敵な2人の素敵な歌声に感動しました🥹
また日本へ来て下さい。
お待ちしております💓
Мне очень нравится как вы пели ! 🤷🥰👏🏻🙏
얼마나 얼마나 더 노래를 잘하실 예정이신가요?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두분의 멋진노래를 올해도
콘서트로 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우왕.. 성시경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호소력짙은 백지영님의 목소리 조합 너무 좋아요❤
댓글 처음 써봅니다. 너무 감동 받아서... 꼭 인사 남겨야 할 것 같아서요. 눈물 날만큼 좋았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두 분 모두 계속 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음원으로 듣게 해주세요
영혼을 위로하는 목소리
마음에 스며드는 노래
인생을 모질게 열심히 살다가 단단해질 무렵 몸과 맘이 아파오는 걸 느낍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은 잘 지냈는지 먼 타지에 계시는 늙어가시는 그래도 자식걱정 뿐인 부모님은 하루 평안하셨는지. 머리 속은 온통 걱정 투성이인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성시경씨의 노래로 잠시나마 모든 걱정을 잊게하는군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ermosa tu voz y tus canciones. Saludos y bendiciones desde Argentina❤️🇦🇷
백지영 고음에 온몸에 소름이 확 올라서 내리질 않네 ❤
감미로운 음색에다 마지막 백지영 미소에 맛이 감~
How much more do i have to stare at you from afar...
This song has always been my life theme but these years more than ever😭😭😭😭
This duet brought my heart into pieces..
Each word each melody each signe represents my feelings that will never reach that person ..
Thank you shi kyung oppa and ji young onnie for blessing our hearts and souls with your music♥️♥️♥️♥️
This song is a masterpiece. 🥰🥰🥰
사랑보다 깊은 상처 부러주세여!!!!
와 가끔 라이브로 들려주실때도 좋았는데, 음원처럼 정성들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두분 목소리는 보물입니다 ㅎㅎ 감동이에요 ! 지영언니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
두분 듀엣 정말 너무 좋아요😊 티키타카 프로그램에서 두분 듀엣할때 노래 넘잘하시고 넘감동받아서 그때 완전 팬이 됐네요😍앞으로도 두분 오래도록 노래 많이 해주세요🤗
의리~!! 어 니가 하는건 할께 라는 말이 왜 이리 설래고 멋진말인가?
와씨..둘이 듀엣 왜 이제야함!!!!!!!
가창력이 너무 좋아서 가사가 안들림. 이렇게 좋다니
진짜 음색깡패들…
Yay! Finally, one of my long-awaited collaborations is here 😭 I'm so happy! Thank you 💕
예전 시크릿가든 보면서 엄청 듣고 불렀던 그여자
두분이 부르는 걸 오랜만에 듣네요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함께 연주해주신 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백지영씨 목소리가 정말~들으면서 감동이네요~
이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지만 오늘처럼 노래가사가 하나하나 귓속에 박히긴 처음이에요. 가슴아프고 소름돗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