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OST] 라제니스의 노래 (Song of Lazernes)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

오픈때 끼룩끼룩 거리던 그 게임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전에는 참 잔잔하고, 아름다운 노래였는데,

서버 선택 창에서 서버 선택을 빨리 할 수 없는 곡.. 너무 좋습니다

공식으로 무조건 나와야할 엘가시아 ost

사랑해 로스트아크,,,,, 이것만을 기다려왔어,,, 이제 엔딩 ost도 올라오는거죠??? 나진짜 넘기대된다,,,

RPG를 10년 이상 여러 게임 즐겨왔지만

4년만에...아크를 다 모았네.

로스트아크 사랑해 진짜루

로스트아크 음악은 진짜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이것보다 더 좋은게 나올 수 있나 하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언젠가 게임을 하지 못하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로스트아크의 노래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스토리에 긴 여운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엔딩곡 버전도 "줘"

오픈베타때부터 해왔던 한 유저로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금강선 디렉터님

엔딩곡도 좋지만 엘가시아의 신성한 느낌을 주면서 살짝 구슬픈 듯한 느낌의 오프닝도 너무 좋아요 ㅍㅠㅠㅠ

너무 기다렸음

This is absolutely beautiful. Get Well Gold River, thanks for this amazing game and bringing it to the West.

트리시온에서 베아트리스가 로스트아크가 무엇인지 설명할 때 나오는 라제니스의 노래 가사있는 버전도 공식음원으로 꼭 듣고 싶습니다 ㅠㅠ 존버!!

작년부터 로아온때마다 엘가시아 언제나올까..언제나올까...하면서 애타게 기다렸는데 너무 멋지고 웅장하고 감동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있고 연출까지 너무 멋졌습니다 개발자분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엔딩 곡과는 또 다른 매력.. 둘다 너무 좋다..🤤

라제니스의 노래의 선율이 울려 퍼질 때마다 그 때의 그 감동을 자아냅니다.

진짜 엘가시아 노래는 노래도 노랜데 트리시온의 노래를 모티브 삼아 만들어서 노래 곳곳에 트리시온의 노래 변주부분 나올때마다 소름돋음 ㅠㅠ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설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