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늦게 나오는 건 말해주는 게 맞는데… 애초에 버릴 작정으로 먹지도 않을 음식 많이 주문하는 건 무조건 무조건 손님 잘못이고 손님이고 나발이고 정수리에 꿀밤 내리찍어야 됨 더군다나 보복심리로 그랬다면 더더욱…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이 세상에 존재해서 괜히 자영업자, 알바생 괴롭힌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열받음 유남이 행복해지자ㅠㅠ
저는 짧대에서 고정멤버들이 중심으로 나오는 편이 제일 좋아요 ㅠㅠ 시청자에게 '고정멤버'로 인식되기까진 개인 인물의 서사, 캐릭터성이 어느 정도 전달돼야 하고 그러고 나서야 캐릭터가 내뱉는 대사가 의미를 가져서 이번 편처럼 유남이를 통한 여운 짙은 영상이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알겠어서 정말 속쓰리다.. 똑같이 알바하면서도 그냥 시킨것도 대충대충 하는 애들은 다 비빌 언덕이 있는 애들이더라. 나중에 알고보면 오래할 생각도 없었고 그냥 경험삼아 궁금해서 해봤다는..ㅋ 생계때문에 악착같이 하는 입장, 용돈모아서 해외여행가거나 명품살 생각인 입장하고는 여유가 다름 .. 당연히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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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그냥, 그릇타고..." 했음 소름이엇을 텐디 개갓치 아깝다..ㅠㅠㅠ
병운이 오늘 왤케 존잘임❤
사장이 천사네...
써빙을 잘못한거 맞네.
7:44
음식 늦게 나오는 건 말해주는 게 맞는데… 애초에 버릴 작정으로 먹지도 않을 음식 많이 주문하는 건 무조건 무조건 손님 잘못이고 손님이고 나발이고 정수리에 꿀밤 내리찍어야 됨 더군다나 보복심리로 그랬다면 더더욱…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이 세상에 존재해서 괜히 자영업자, 알바생 괴롭힌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열받음 유남이 행복해지자ㅠㅠ
7:44
유남생 너무귀엽고예쁘고연기잘하고
7:44
규남이 귀여워요.
7:43
유남이가 약간 혜지과인거같애요. 가정형편이 좋은게 아닌 부분도 그렇고 지저분한거 못 참는부분이나 성격 똑부러지는 것도?ㅜ ㅜ 둘 다 좋다…
4:01
4:02
저는 짧대에서 고정멤버들이 중심으로 나오는 편이 제일 좋아요 ㅠㅠ 시청자에게 '고정멤버'로 인식되기까진 개인 인물의 서사, 캐릭터성이 어느 정도 전달돼야 하고 그러고 나서야 캐릭터가 내뱉는 대사가 의미를 가져서 이번 편처럼 유남이를 통한 여운 짙은 영상이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알겠어서 정말 속쓰리다.. 똑같이 알바하면서도 그냥 시킨것도 대충대충 하는 애들은 다 비빌 언덕이 있는 애들이더라. 나중에 알고보면 오래할 생각도 없었고 그냥 경험삼아 궁금해서 해봤다는..ㅋ 생계때문에 악착같이 하는 입장, 용돈모아서 해외여행가거나 명품살 생각인 입장하고는 여유가 다름 .. 당연히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다르고
막판에 그릇드립 계속 쳐서 입에 감기니까 웬지 마지막 클로징멘트도 "그냥, 그릇다고" 이럴것 같다는 예상을 했는데 아쉽게도 아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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