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언니가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울지 않았던 이유! - 미경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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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1. 05.
  • 제가 며칠 전에 촬영을 끝내고 시간이 좀 남아서 직원들과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보러 갔었어요 영화관에서 30대~40대 관객들이 정말 많이 울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영화를 보면서 그렇게 눈물이 안 나왔어요
    제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라 눈물이 안 났던 건 아니에요
    여러분들께 눈물이 나지 않았던 이유 그리고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보고 난 뒤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얘기해드릴게요
    영상으로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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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년생 #김지영 #영화해석

댓글 • 2 420

  • 얌얌
    얌얌 2 시간 전 +1

    난 남잔데 울엄마는 나 결혼하면 애도 엄마가 봐주고, 절대 시월드 안할거라 하시던데. 울엄마도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러니까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겠지.
    그냥 군대랑 똑같다고 생각한다. '내가 존나 당했으니까 내 후임 들어오면 개같이 굴려야지' 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이렇게 힘들었는데, 내 후임 들어오면 나는 진짜 잘해줘야지' 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영화에 표현된 시엄마는 그냥 전자랑 같은 나쁜 사람이었던거고. 시대가 바뀌는것 따라서 당연히 이런 부조리도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한테 시집오는 여자한테 진짜진짜 잘해줄거임ㅋㅋ 애는 안낳고싶고..

  • 김준필
    김준필 2 시간 전

    71년생 김지영이면 모를까..

  • 익쿤
    익쿤 4 시간 전

    여자들은 직장생활을해도 짜증나고 시집살이를해도 짜증나고 왜이렇게 자기입장마느중요시하는 경향이강할가? 정답: 공동체생활 경험의 부족 혹은 부재
    몇몇빼고은 대게 이기적임

  • 엔상세세상엔
    엔상세세상엔 8 시간 전

    무서운 무서운 그런 일상화가되었습니다
    진짜 무섭습니다
    여자들의 무조건 일방적인 말이
    증거가 된다면
    증거도없이 당할수도있기에
    조심스럽게 살아야죠

  • 김호영
    김호영 12 시간 전

    남자가 개새끼다 아빠새끼가 딸을 낳지 말았어야 했다 괘니 낳아서 고생이나 시키고 시바 남자새끼는 다죽어야 된다

  • Jun Young Paolo Kim
    Jun Young Paolo Kim 13 시간 전

    62년생 김지영... 이라는 제목으로 그때당시 여성상을 표현했다면 공감을 많이 받을 수 있었을듯.. 82년생이 저런 일을 겪어서 힘들었겠다는 의미로 눈물어린 공감을 요구한다면 글쎄.... 그러기엔 너무 판타지스러워서.. 공감이 전혀 안된다.

  • 늑대
    늑대 13 시간 전

    저도 봤지만 쓰레기영화에요 영화을 보고 느낀것은 영화 김지영의 갈등 환경 여성으로 차별 물론 여성분들중 일하고싶은여성들도 많고
    남자들보다 연봉 높은여자도 많아여 영화에서 나오는 공유 존재 먼가요? 공유는 남편으로서 힘든점이 정말 없나요?

  • lll lll
    lll lll 17 시간 전

    전 영화보진 않았지만 봤으면 울었을것같아요...


    우리 엄마가 겪었을 고통에
    너무 슬퍼서.....

  • Juhwan Kim
    Juhwan Kim 19 시간 전

    솔직히 애 가지는게 얼마나 여성의 큰 본능인지 아직 젊은 여성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내 인생포기하고 애랑 남편만 보고 산다고 생각하는게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얼마나 호강에 받쳐서 똥오줌도 못가리고 있는건지 몰라서 그럼 남녀가 가진 행복회로도에 따르면 이나라의 현 결혼및 연애 풍속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남자가 나라도 지켜줘 가정도 지켜줘 40대 아짐이 낮에 유치원생아이 데리고 친정엄마랑 밥먹는 거 보면 막차라도 잘 잡았단 생각이 안드는지 난 그런 생각들던데 저 아짐의 남편은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생할텐데 말이지

  • 미경 양
    미경 양 일 전

    사실 현실은 더 힘들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왜가 아니고
    어떻게를 깊게 고민해야겠어요
    나의 그러한 시간은 지났고
    장성한 아들 딸 둔 입장에서요

  • 김성민
    김성민 일 전

    우리집은 엄마가 형수 잘 안시키던데
    가까워도 형네집 안가던데
    그리고 엄마 반찬 폭격해감ㅋ

  • 김대연
    김대연 일 전 +15

    시누이도 여자 시어머니도 여자 ㅋㅋㅋㅋ근데 왜 남자가 욕먹는거지???

  • 러시어설트
    러시어설트 일 전

    그 시누이는 62년생 김지영인가?

  • B포츈
    B포츈 일 전

    나도...
    이 영화는 감동도없고,내용도없고...
    대한민국 일반가정은 누구나 다 겪는일아닌가?

  • 베른카스텔
    베른카스텔 일 전

    난 남자든 여자든 다 무서움ㅋㅋㅋ

  • 이동관
    이동관 일 전

    8090남자들중엔. 모성애와 자기애. 부성애와 자기애를 구분못하는 모지리는 없을텐데.. 62년샘 김말자 이런것도아니고 82년생이 겪는다라고 하기엔 좀 ㅎ 80년대생 70년대 후반년대생 남자중에 공유만도 못한남자들이 얼마나있을까요. 공유보다 못한 직장을 가진남자는있어도 공유보다 집을, 가정을, 자식을, 와이프를 생각 안하는 몰상식한 남자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가정교육못받은 몇몇케이스를 제외하고) 그렇기에 공감이 정말안되더군요. 저도 결혼 5년차 애아빠지만 와이프의 희생이 결코 당연하지않음을알기에 누구보다 와이프의 수학에, 직장에 도움을주고 많은 조언을 아끼지않습니다.(잔소리일지도 모르겠네요)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제 와이프도 어른이고 사람이고 소녀였던적이 있으며, 소년소녀들은 꿈이 있을거니까요. 이상입니다.

  • 정민수
    정민수 일 전

    솔직히 공감은 안되네여 ㅋ 선생님 세대의 이야기를 하셔서 그런가.

  • 댄디보이
    댄디보이 일 전

    세상사 어떤 조직이든 사람이든 제일 뺀질 거리는 조직이나 사람이 불만과 말이 제일 많습니다.
    삶은 어느 누구라도 쉽지 않는 여정 입니다. 즉 다 힘든 부분이 있다는 거죠. 그럼 어느 조직이나 사람이 혼자 무거운 삶을 산다고 징징거리는지 아실 겁니다.

  • KAY KIM
    KAY KIM 2 일 전

    와... 진짜 삭막하네.
    니들이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님?
    뭘 그리 반반이고 지랄이고 나발이고 따지는게 왜그렇게 많음?
    사람 사는게 그렇게 절대적으로 반반이 됨?
    누가 집안일을 더 많이하고 누가 더 많이 벌고.. 나참 진짜로 반반 따지자면 니들 죽을 때까지 반반 구분 못해. 그렇게 니들 권리(라 말하고 이익)가 중요하면 그냥 혼자 살아.
    남자니 여자니 ㅋㅋㅋㅋ 누가 더 했니 덜 했니 무슨 애들 싸움도 아니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이 인신공격에 어거지로 우기질 않나 골때리네.
    결혼은 각자 생활 방식이 있는 거고, 그 안에서 서로 양보와 희생이 있는 거다.
    애초에 양보와 희생 없이 결혼을 하려는 것 자체가 잘못 된거고, 어설프게 어줍잖은 감정으로 선택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나와 우리 와이프는 결혼한지 8년이지만 아직 서로에게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관계다. 파트너로서 친구로서 얘기를 들어주고 상담해주고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세상에서 오직 내 편인 한 사람, 한순간 서운해도 한마디 사과 한마디로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사이.
    누구든 주변 사람들은 우리에게 말하길 아직도 둘이 너무 사랑하는 거 아니냐며 부러운의 눈길을 보내기도 한다.
    이게 어려울 것 같지?
    그냥 진짜 쉽다.
    대화를 자주하면 된다.
    그리고 인정하면 되고 존중하면 된다.
    근데 이게 잘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지?
    그럼 니들은 그냥 안맞는 거야.
    아님 쓸데없이 자존심만 쎈거고..
    근데 왜 결혼해?
    근데 결혼을 하더라고...
    그게 밑에서 댓글로 쌈박질하는 애들이더라고..
    우리는 1년에 한번 정도 싸우나?
    그것도 30분이면 상황종료.
    우리는 무언가를 할때 서로에게 부탁을 한다. ~~ 해줄 수 있어? 또는 ~~ 해주면 안 될까? 또는 칭찬을 하면서 ~~ 참 잘할텐데, 그리고 꼭 앞에는 '미안해'를 붙여준다.
    본인 스스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부탁에 대한 미안함을 가졌으면 좋겠다.
    명절에 시댁가서 집안일 하는거?
    남자새퀴들 니들은 미안해해야하는 거야.
    우리집은 안그런다고?
    가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스트레스야.
    그리고 명절에 남자들 처갓집가서 접대하지? 여자들도 미안해해야하는 거야.
    여자들도 그냥 편하게 있는데 뭐가 접대고 뭐가 불편하냐고? ㅋㅋㅋ 그냥 가는 거 자체가 접대고 스트레스야.
    공감못한다고?
    그럼 결혼하지마. 상대방을 이해못하는기 어떻게 같이 살아?
    서로 피곤하니 혼자살아.
    결혼하면 둘 다 서로에게 미안해 해야할 일들 투성이야. 단지 자존심 때문에 사과하기 싫어서 회피하는 거지.
    여튼 권리고 의무고 나발이고 반반이고 뭐고 그런거 일일히 재면서 결혼할거면 결혼하지마라. 그 결혼은 시작부터 불행하니까.

  • 서도영
    서도영 2 일 전

    실제 80년생 82년생 누나가 있는 나지만 단 1도 공감이 안되었다

  • Min-Chul Kim
    Min-Chul Kim 2 일 전

    시댁이 인간 같지 않은 곳 말고, 그냥 평범한 가정인데 시댁 가는걸 덮어두고 싫어하는 여자들 정말 아무리 이해할래도 할 수가 없음. 직장이나 주변 누나들 중에 시댁욕하는 사람보면 물어봄. 뭘 그렇게 나쁘게 하냐고. 근데 솔직히 열명중에 8명은 그냥 정상적인 가정의 모습이야? 근데 그냥 싫대. 넌 어려운 어른들 앞에 있으면 안 부담스럽냐고. 아니 그럼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결혼을 했으면 가족인데 그냥 싫다고만 생각할라니 어렵고 부담스럽고 불편하지. 반대로 친정 가족들이 애 좋아해주고 밥먹으러 오라 그러시면 우리 챙겨주시는거라고 용돈까지 챙겨가야한다고 개거품 물고 ㅡㅡ 진짜 솔직히 돌이켜보시고 시댁에서 딱히 나쁜거 없는데 친구들이랑 커피마시면서 시댁 싫다는 의견에 동조하고 안가려고 하는 분들 생각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남편이 장인 장모 그냥 어렵다고 안갈라고 하면 얼마나 철 없어 보이고 밉고 짜증나겠습니까?

  • 강도원
    강도원 2 일 전 +7

    페미니즘이라는 인권 운동으로 인하여 항상 남여 대결 구도가 이뤄지는 현 상황이 많이 안타깝네요.

    30대 남자로서 82년 김지영을 책으로도 보고 영화로도 봤습니다.

    책은 현 시대에 동 떨어지는 구시대에 여자로서 차별 받는 모든 것을 모아논 종합 차별 세트인냥 써놓았고,
    영화는 현시대에 최대한 맞추려 했지만, 김지영 이라는 주인공의 시점에 최대한 맞추려고 한 내용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책은 소설이고 영화는 영화일뿐이라 본인 취향에 맞지 않으면, 대수롭지 않게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된다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 현 시대의 젊은 여성들의 생각은 전혀 다르더군요.
    김미경 선생님이 살아오신 세대, 저희 어머니들이 살아오신 세대에서는 충분히 남녀 차별이 극심하였기에 공감하고 또 공감한다면 믿었겠습니다.
    그런데 10대가 혹은 20대가 저런 내용에 공감하고 눈물을 흘리고 남자를 욕하고 현 시대를 욕한다는 것에 반감이 들더군요.
    본인들이 격지 않았으나 본인의 일 같고 본인이 앞으로 격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일지 모르겠으나,
    시대가 변하는 만큼 남여 차별은 많이 줄어들었고 현 시대의 남자들은 가사노동에 대부분 참여 하며,
    여자를 찬대하지 않는데 구시대적 마인드를 그 어린 소녀들이 가지고 있다는 점에 참 안타깝습니다.

    이 채널의 구독하시는 많은 어머니 세대의 여성분들의 댓글을 보면 정말 어른답고, 본인들이 격으셨을 일이신데,
    참으로 대단하다 다시한번 느낍니다. 존경합니다. 모든 어머니들을..

  • 김ko
    김ko 2 일 전 +7

    여자는 밖에나가일하고 전업주부하고싶어하는 남자 많을텐데 ㅋㅋㅋㅋ이러라고하면 그건또싫어하면서 뭔 여자들은 왜 말이많은지 노이해ㅋㅋㅋㅋ하라는대로해줬다가 개판인경우 많은데 그거에대한 반성이없네ㅋㅋ

  • 아빠토리
    아빠토리 2 일 전 +2

    부모님 세대면 이해하는데 8090 은 글쎄다...

  • 정성
    정성 2 일 전

    놀.면.서 분노에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가끔 전업주부 맘충이라고 집에서 맨날 꿀빨고 논다고 욕하는 댓글들 보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솟음. 전 애도 없고 전업주부도 아닌데 이렇게 화나는데 진짜 전업주부들 그런 댓글 보면 얼마나 열받을까 싶더라구요.

  • Feed Pig
    Feed Pig 2 일 전 +12

    공유가 제일 불쌍하다 느낀 1인..

  • judany park
    judany park 2 일 전 +1

    법으로 가사노동 착취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정폭력법도 생기기 전엔 잘못인지 몰랐습니다.

  • Katie kim
    Katie kim 2 일 전

    혼자 여성스스로 라고 하셨는데 애 키우다보면 그 시간이 생기나봐요. 결국 애 안낳으면 될일.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잘 살면 생기는 일.
    결론은 남자들은 도움이 안 된다는것.

    • 월급루팡
      월급루팡 11 시간 전

      구독하신 채널 보니까 어떤 사상을 가지셨는지 미루어 짐작이 가네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본인의 굳은 신념 끝까지 관철하시길 ^^

    • KAY KIM
      KAY KIM 2 일 전

      그럼 혼자 사시면 되는데 그런 댓글은 왜 달고 계실까요? 남자든 여자든 서로 고달픈 시기입니다. 남탓만하다보면 스스로 무너지기 마련이에요.
      부디 자주적으로 스스로 일어서는 걸 무서워하지 마셨음 좋겠습니다.

  • Katie kim
    Katie kim 2 일 전

    이상한게 남자들의 의무는 없네요.
    여자가 가진 남자의 의무요.
    남자는 방관이네요.

    • dic- wj
      dic- wj 일 전

      이거 다음편 공유에게 편 보고 오세요.

  • kim레몬트리
    kim레몬트리 2 일 전

    진ㅉㅏ 난 전혀 공감이 안가는 영화임.. 공유같은 남자가 남편이면 업고 다니면서 전업주부한다.. 남편이 바람을 피냐 돈문젤 일으키냐..아님 나가서 돈벌어오라고 구박을하냐..ㅡㅡ 진짜 너무 복에겨운 소리만 해대는 영화인듯함.. 난 아싸인가봄..ㅋㅋ
    암튼 정말..저정도 조건의 남편이면 진짜 행복한 가정수준이다..암튼.. 전혀 공감이 안되고 그저 복에겨운 소리만 해다는 걸로밖에 안보이는 영화..그냥 보지도 않았지만 줄거리 잠깐의리뷰만봐도..전혀 공감 안감..결혼하기전에 꼭 생각할것은 결혼은 현실이고 결코 장밋빛 인생은 아니라는거..그러나 미래를 보면 독신보다는 가정이 있는것이 덜 외로울수도 있는것 .. 뭐 가치관이 다 다르니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고..암튼 그냥 별로 영화 보고싶지도 않음~

  • 냉철한
    냉철한 2 일 전

    김지영...너무 포시랍다... 미경누님 유튜브 컨텐츠만 봤더라면.. 저렇게 행동안했을텐데....

  • Cumulus Humilis
    Cumulus Humilis 3 일 전

    52년생 김지영 이 사실

  • 정명철
    정명철 3 일 전

    82년생 여자들뭐가 그리 힘들다구

  • Kim Patissier_Daniel

    진짜 힘들었던건 80,90이아니고 50,60 혹은 그이상 어머니들이다. 어머니들이 니들을 자기처럼 힘들지않게 키우기위해 한노력들을 생각하고 그만 징징거려라. 그럴시간에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하다는 말 한번이라도 더해라

  • PanG
    PanG 3 일 전 +16

    여자들끼리 만든 서로 잡아먹는 문화를, 책임은 전부 남자한테 전가하는 한국 여자들이 이해가 안감... 시어머니가 며느리 갈구는 문화도 시누이가 며느리 갈구는 문화도 여자들이 만든거자나... 왜 근데 명절만 되면 남자만 박박 긁는건지??? 남자들 군대가서 서열잡고 갈구고 하는거 들으면 여자들은 항상 그만좀 이야기하라고 하자나? 군대이야기 지겹다고... 남자도 여자들 명절때마다 징징대는거 정말 지겨워... 왜 자기껀 들어줘야하고 남의껀 듣기 싫은거냐??? 한국 여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자기 이야기는 들어달라고 하면서 남의 이야기는 들을려고 하지를 않는다는 것임...

  • 꿀생강차
    꿀생강차 3 일 전

    가진거 쥐뿔도 없고 취준하고있을때 진짜 우울했는데

  • Seyoung Kim
    Seyoung Kim 3 일 전 +1

    50대에 20대 딸둘을 둔 엄마입니다.
    전 결론적으로 이영화애서 김지영을 이해못했습니다.
    엄마에 사랑을 오롯이 받고 크는 아이를 보면서 행복과 자존감을 찾을수는 없는건지요...
    남편이 대화도 통하고 이해심도 많던데...남편에 고통은 보이질 않는지요.
    저도 독박육아였고 늘 행복하진 않았지만 결혼이란 어느정도에 희생은 따른다고 봅니다.
    내 온기로 유아기를 보내는 아이들 얼굴을 보세요.
    그어떤 커리어보다 의미있다 생각합니다.
    제딸들이 영화속 김지영이였다해도 똑같이 말했을겁니다.
    영화속 김지영이라면 결혼은 여러사람을 힘들게 하니 혼자살길 권유할것같네요.

  • 상코
    상코 3 일 전

    여자들이 공감하는것까지 이해는 하는데 거기에 해당안되는 사람들까지 대접 받고 혜택 받으려하진 말자 ;;

  • 아무개
    아무개 3 일 전

    88년생 김지훈 봐야함 ㅋㅋ 여자들도 불공평하고 힘듬점 있지만 남자들도 힘든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진짜 김미경님 나이정도되시면 인정한다 여자라서 서러움 받았던것들 하지만 80년생 이후의 여자들은 글쎄라고 답하고 싶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남자와 여자는 서로 불공평한 일을 격는다 옛날에는 여자가 극히 많았지만 80년생(시골빼고) 90년생 이후부터는 그렇게 남자보다 불공평하게 대우를 해줬나 '
    내주위 사람들을 보면 그건 아닌거 같다 동내 여자친구들 보면 대학4년제 거의 나왔고 나보다 월급도 많이 받는다 내가 공부를 많이 안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ㅎㅎ
    친구들중 내가 월급이 가장 작다 여자 포함해서 자랑은 아니지만 여자들이 꿀리는것은 없는거 같다 영화에서 경력의 단절같은게 나온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치면 남자들은 군대를 가서 2년간 여자보다
    경력이 늦었다. 결국 남자들도 경력이 단절 된거나 다름없지 않나 ? 지금 여자애들이 남자 애들보다 월급이 많이 버는데 그이유가 2년 경력을 더해서이다 .
    내가 목동에 살았고 거기는 학구열이 높아서 그런거 아니냐 라고 할수도 있지만 내 주위 사람들은 편견 받고 있다는 느낌도 없었고 진짜 80년대 이후의 여자들은 자기 실력이 모자른건 생각안하고 손해본다고만 생각을 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항상긍정
    항상긍정 3 일 전 +1

    남자는 그럼 선택을 못하고 무조건 일을 해야해?

  • 책연필 TV
    책연필 TV 4 일 전

    감사드립니다!!!

  • 하늘날자
    하늘날자 4 일 전 +1

    이상한 댓글 많다. 불행 배틀하는 건가. 나보다 또는 부모세대보다 안 힘든데 저게 별거냐는 건 공감력과 이해력 둘 다 부족한 사람임. 누구나 인정하는 불행을 보라고 만든 영화가 아니잖아.

  • 팅곰
    팅곰 4 일 전 +1

    제목이 82년생 지영의 남편이어야 했다

  • ghdi ghdi
    ghdi ghdi 4 일 전

    👍핵공감 ㅋㅋㅋㅋ

  • 박미진
    박미진 4 일 전

    개인의 문제 개인이 어떻게 해야하는 게 아니라 사회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이야기라고 봐요. 집에서 개인의 책상을 만든다고 사회가 달라지나요. 애한테만 집중하지 말고, 가 아니고.. 회사에서 애있는데 회사 계속 나오던 선배는 어땠나요. 지영이는 애낳고 왜 회사를 나올 수 밖에 없었고요. 다 개인의 문제로 치부할 수 없다고 봐요. 쉬운 문제로 환원하시는 것 같네요 미경씨

  • zee wee
    zee wee 4 일 전

    페미니스트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내 머리속 지우개였다..

    • zee wee
      zee wee 4 일 전

      글쎄요...이 영화에서 정신질환을 빼내버린다면 딱히 공감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페미니즘 영화라면 여성만이 겪는 차별이나 우리 사회의 한계를 이야기해야 하는데 그런게 느껴지지 않아서요.
      82년생보다 나이많지만 남자만 챙기는 시대는 이미 아니었고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저는 형제 중 장남인데 동생들만 편애하셨고 제 친구는 누나가 2명인데 누나들 옷이랑 신발 장난감 물려받아서 어릴적 사진보면 여자처럼 다녔죠. 누나들이 먼저 입시생되니까 당연히 아웃오브 안중이었구요. 항상 친구집 놀러가면 누나들 공부 방해안되게 둘이서만 조용히 놀라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말은 부모님 편애라는게 존재하지만 그게 딱히 여자들에게만 있는게 아니라 장남이라서, 막내라서, 공부잘해서 등등 케바케라는거죠.
      동생한테만 만년필 사줬다고 평생 삐져있는게 페미니즘은 아니잖아요?
      직장에서도 그래요.
      요즘 여자상사들 엄청많은데 여자상사들도 상사되면 다 똑같아요. 신입들 힙업 보기좋다고 칭찬하고 식스팩 있는 신입 회식때 여자직원들이 보여줘 콜 한적도 있구요. 패션쪽 이야기 들어보니 여잗.ㄹ 사회는 훨씬 심하더군요. 뒷담화에 옷브랜드 다 따지고 짭인지 아닌지 남친 비교하고 회식 때 음담패설 많이하구요.
      직장에서 여자라서 받는 혜택은 봤어도 차별은 본적이 없어서 1도 공감이 안됐습니다. 물론, 이 부분도 회사마다 케바케겠죠.
      그리고 솔직히 요즘 와이프 일못하게 하는 남편들, 시댁들 본적 있나요? 저는 본적 없습니다. 들어본적도 없구요. 예전과 달라서 만약에 와이프가 자기가 돈벌테니까 남편한테 주부하라고하면 전부 다 땡큐!!하면서 그만둘거에요. 사회 전반적으로 정신연령이 다 낮아졌거든요. 직원 중 사장되는게 목표라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이미 시대가 그런데 마치 여자도 일하고 싶은데 못하게 하는것처럼 그리면 공감안되죠.
      그래서, 김지영이란 사람은 저렇게 느끼고 질환 생겨서 연민의 감정을 느낄 순 있었지만
      우리사회의 문제로 받아들여지기엔 거리가 멀었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진짜 페미니즘 영화라면 정신질환 빼고...정상적인 상태에서 여성이기 때문에 공통되는 차별에 대해 이야기 했어야 하지않나...
      솔직히 82년생 김지영이란 책에대해 오해도 많았고 내용이 전혀 예상치 못한 거여서...남편은 또 막 챙겨주잖아요.
      한참 꼴페미 문제때 이슈가 됐던 소설이다보니 부모도 남편도 못되고 직장에서 성폭행 당했는데 남자사회라서 수사도 안하고 막 이런식으로 정말 과장하고 과장해서 여자는 불쌍해!! 이런 내용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의외였고 김지영 개인에게 일어난 일들도 충분히 공감가고 연민을 느낄 수 있는 재미난 작품이었습니다. 주연배우 파워도 있었고.

    • 박경원
      박경원 4 일 전

      패미니스트영화 맞는데요

  • kilroki rt
    kilroki rt 4 일 전 +2

    가장 불쌍한 친정 엄마는 지금 며느리에게 전화를 겁니다.

  • 임수영
    임수영 4 일 전

    우리엄마는 아침을 우엄마가 차리고 마누라는 집에서 잔다 정오까지

  • 미소은TV.미용.여행.강아지.일상V-log

    저도 하고싶은거 다 하라는 말에 눈물이ㅜㅜ
    그래도 마지막에 해피엔딩이라 굿~^^

  • 궁예
    궁예 5 일 전

    86년생 김철수입니다. 제 또래분들은 솔직히 남자들이 더 힘들어요.. 예전 할머니 세대때만해도 끼니걱정에 살림하고 밖에 나가 장사하고 못먹고 잠못자고 정말 충격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때랑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그런 이야기를 듣고자란 저로써는 82년생 김지영 전혀 공감도 안되고 하나도 안슬펐어요

  • 박영규
    박영규 5 일 전

    에구....왜 유독 우리나라 82년생만 그러냐.... 다른 나라도 다 애낳고 키우고 휴직하고 다 그렇게살아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힘들고 슬프면 한이 맺히면 대다수 여자들마저 공감못하는 물타기영화를 만들어서 이혼란에 싸우게 만드냐.ㅉ 그리고 이 영화에 가장 힘들고 슬프고 괴로운건 공유야ㅠㅠ. 곧 이시대에 우리 아버지.ㅠ

  • SOHYEN CHOI-KIM
    SOHYEN CHOI-KIM 5 일 전

    결혼전 싱글일때 언니책보면서 ‘결혼하고 애기 낳아도 내가 버는돈이 비록 애들 맡기는 돈으로 다들지언정 나는 무조건 내 커리어 이어갈거야’ 다짐했었어요. 그런데 김지영처럼 애 둘 낳고나니 현실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전업주부로 산지 7개월차 됐네요. 소소하지만 저도 제 공부공간 만들어봐야겠어요.

  • Tiger S2H
    Tiger S2H 5 일 전 +13

    이 분 정도면 남녀차별 받았다고 말할 수 있는 세대지
    82년생들이 아니라.

    • 감성머머리
      감성머머리 2 일 전

      @Katie kim 뭘 니가판단해ㅋㅋㅋㅋ 사회에서 보는 대략적인 기준이 있는데

    • yuyuyu avert
      yuyuyu avert 2 일 전

      지금 50~60대 이상 분들은 고생 엄청하셨으니까요...
      지금은 인식이 많이바껴서 훨 낫죠

    • Katie kim
      Katie kim 2 일 전

      그걸 왜 니가 판단?

  • 김상원
    김상원 5 일 전 +5

    잘생각하면 불쌍하지 않는 캐릭터는 없음
    지영이를 보면 자신의 일을 포기하면서 아이 보는거 불쌍하긴 하지
    근데 남편 일하면서 육아도 같이 봐
    근데 회사뿐만 아니라 지영이도 스트레스 줘
    거기다가 지영이는 자기도 일하고 싶다고 징징 거려
    이정도면 뭐 보살 임

    • 소금약간
      소금약간 4 일 전 +2

      그 말 하면 언냐들이 잡아가~!

  • 뭘 봐 이 샛키야
    뭘 봐 이 샛키야 6 일 전 +2

    현실에서는 노트북 들고 카페 들어가서 남혐댓글 달아서 문제

  • the쿠팡의.숲.
    the쿠팡의.숲. 6 일 전

    페미니즘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이 영화가 오히려 남자들에게도 크게 공감을 받았을텐데 최근에 무조건 남자탓하는 약간 요상스런 페미니즘이 한국에 퍼지니까 그 반감에 영화도 남자들에겐 크게 공감을 얻지못했던거 같다.
    게다가 소수의 기득권 아닌이상 남자다수도 노예처럼 힘들게 살아가는데 남자들 자기생존하기도 힘든세상에 여자힘든게 보이겠는가!
    강간범. 살인범들은 남자들도 무섭다.
    같은남성으로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범죄자로 보일뿐인데 허나 같이 엮어버리는 페미니즘에 거부감이 상당했다. 군인을 천대하는 페미니스트에 분노했었고!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들이 있었기에 페미니즘도 할수있는것인데!
    도대체 왜???
    차라리 페미니즘이란 사상을 빼고 여자의 힘든부분만 이야기해도 남자들은 공감을 해줄려고 했을것이다. 그게 점진적이고 느리더라도 거부는
    안했을거고 시일내에 수용이 됐을거다.
    남자들도 바쁘게 살다보니 그걸 몰랐던것이지. 어떤계기를 통해 알게해주면 누가 공감을 안해주겠나.
    근데 극성페미니즘이 그런 공감을
    오히려 망치게 한 부분도 있다.
    지금도 밤길에 위험에 처한 여자를
    외면하는 남자는 드물다. 자신도 다칠지 모르지만 목숨도건다.
    이걸 항상 알아줬음 좋겠다.
    여자분들도 남자들의 힘든부분을
    오늘부터 서서히 알아갔음 좋겠다.
    남자로 사는것도 절대 녹록치않다!
    ''거대한 삶의 파도에 겁도나고
    어깨도 너무 무겁다.'' 남자니까 숨기고 사는걸 알아줬으면.

  • 케리
    케리 6 일 전

    됏고 멍청하고 주관없고 사고하는게 불분명하고 우울한 인간은 남녀할거 없이 무조건 걸러야. 엮이면 피곤하게할 사람

  • cyclocross배불뚝이아재

    흔히 묘사하는 시어머니의 태도가 뭔지 아는지...그게 진짜 쓰잘때기없는 내가 이만큼 했었으니 나도 좀 이래도 된다..쉽게..예전군대의 문화랑 다를께없다..나도 너처럼 계급낮을땐 이렇게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은 해라 진짜 쓸떼없는 문화인데..물론 요즘은 갈수록 개선되고 있지만..저문화와 하나도 다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세대의 문화의 변화와도 관련은 있겠지만 다른사람에게 당한일을 내가 그위치에 갔을때 다른사람에게 보상받으려는 그 개인의 불합리한 비이성적인 이상한 심리 때문입니다. 결국 그런문화도 단순히 시대상만으로 치부하기에는...그 개인의 다름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62년생 선생님 께서 시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니 공감이 가고 설득력이 있게 다가옵니다. 81년생으로서는요....다만..제 어머님께서는 너희들 쉬어라, 어디놀러좀 가라 명절에 모여도 설것이를 해도 음식을 해도 남녀 그런거없지요...후딱치우고 며느리에게 베개주면서 낮잠좀 자라고 맞벌이 힘든데 좀 쉬라고 당신께서도 편히쉬도록 본인도 안방에 들어가 낮잠좀 주무시러가시고..저희어머님께선 82년생과 장작 20년가까이 차이나는데 82년생 김지영과 비슷한 삶을 사셨는데(이건좀 이상합니다---.,--- ) 며느리에겐 절대 그렇게 대하시지않습니다. 다만 김미경 선생님께사 말씀하신 노력이 제가생각하는 노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의 김지영은 나무 수동적이고 피동적으로..스스로노력은 너무 하지않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82년생 김지영과 1살빡에 차이나지않는 초등생 2아이 맞벌이 남편...신경정신과 치료도 겪어본 사람이 보기에도...

  • Hoston
    Hoston 6 일 전 +1

    개인적으로 제일 불쌍한건 애인듯. 괜히 태어나갖고 엄마, 아빠, 가족들 다 고생시키네. 그럴거면 나를 왜낳았나 싶을듯.

  • A turtle
    A turtle 6 일 전 +1

    결혼한 남편이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