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로 발달된 우정은 사랑과 구별하기 어렵다. 「채씨표류기」 3화

세븐틴 정한 군과 함께한 인제 여행은 5화까지 총 3회분 이어집니다

jeonghan being a listener and a hyung within seventeen finding a hyung who can listen to him outside seventeen is such a relief for me as a jjfan 🥹 thank you hyungwon!!

제작진 오디오 꺼준 거 진짜… 진짜 너무 감동이다 방송이 아니고 온전히 두 사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줬다는 게 진짜 너무 감사하네요

I love it that everytime jeonghan is about to act on his intrusive you can definitely see it on his face hahaha

캐럿인데... 정한이가 보여주지않는 모습들을 여기서 보니.. 그저 낯설게느껴지네요... 다만 계곡 바위에서 누워서 쉬는건.... 익숙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쌩얼인데 어케 둘 다 저렇게 잘생겼나 하는 감탄으로 시작해서 중간엔 아 역시 채형원 진짜 웃기다 정한 님도 재미있으시네로 이어졌는데 마지막엔 삶에 위로까지 받게 되네요… 잘 봤어요 고생하시는 제작팀 분들 파이팅입니다

정한이가 채형원씨를 왜 그렇게 좋아하나 했는데 능이백숙 먹으면서 하는 대화를 보니 둘이 결이 비슷하네요.
두 분 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자막으로 사람 울리기 있나요..ㅠ 이건 반칙이햐..

They're so precious! With Jeonghan being one of the eldest in Seventeen, him calling Hyungwon "hyung" and acting cute is so endearing! Plus Jeonghannie's straight forward flirting is so hilarious and cute!

데뷔동기잖아 ㅜㅜㅜㅜ 세븐틴, 몬스타엑스 ㅜㅜㅜ 채형원, 윤정한 조합 진짜 무해하고 공익을 위한 컷이다🖤
무기력하고 지친 삶에서 채씨표류기 봤는데 너무 공감되고 좋더라 ㅜㅜㅜㅜ 오래 오래 함께 가자 :)

The 'He is Seventeen' at 10:34 while Jeonghan was silently smiling like that with Hyungwon's reaction 😂 When did 'Seventeen' became an adjective equivalent to whatever he is planning hahahaha but the fact that we knew what it meant in that sentence is just... 😂
Really liked this episode ❤

32분 내내 안광이 있는 윤정한이라.... 형원씨 존재만으로 윤씨의 안광을 빛내는 대단한 사람..

정한이 오랜만에 너무 편안하게 촬영 잘 다녀온 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진지한 얘기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해주는 이런 잔잔한 분위기가 정말 위로가 되는 건 왜인지🥹
잘 찍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형원님 채표팀 여러분!🫧

Hahahaha Jeonghan makes Hyungwon shy at 8:35🤣 Bruh! I love how Jeonghan keeps calling Hyungwon as hyung☺️🥺

the fact that hyungwon is older than jeoghan, then jeonghan is calling him hyung is sosososo cute. cos jeonghan is one of the oldest member in seventeen 😭

꽤 오래 정한이를 보면서... 웬만한 모습들은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누굴 이렇게 좋아하는것도 처음보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런 플러팅을 남발하는거도 처음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누구냐,,,,,,,,,,,,,,,윤정한,,,,,,,,,,,

지나가던 아민데요 ㅋㅋㅋㅋㅋ 두부먹을때 조려지는 채형원님ㅋㅋㅋㅋ정한이즈세븐틴님이 하늘을 걷자고 하는거에 선글라스 쓰는거보고 뒤지게웃었습니다 ㅋㅋㅋㅋ전국최고가 되고싶지않은 채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 TWO MILL TO THIS VID: as a monteen fan for years, I’m so happy to see these two having fun but also having a healing trip. thank you staffs, thank you pds. i hope both groups keep walking flowery paths. monsta x and seventeen have been through too much in the last 8 years. monbebe + carat love you, we will all keep supporting you.

16:54 Hyungwon's: a-a-h-ja-cha-cha-jjo-oh & 18:41 Jeonghan's: e-he-he is the cutest in the episode😂😅😍

재미뿐만 아니라 위로도 많이 되네요 !
형원, 정한 그리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이 참 선하다는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

Yoon Jeonghan being a passenger princess. The way Hyungwon protecting him when they saw an accident and the way Jeonghan smoothly intertwined their hands. Jeonghan rizz

They interaction is so adorable. Jeonghan never leaving chance to flirt with Hyungwon is so adorable. The PDs laughing on Hyungwon in the background is funny.
Editors making fun of them 😂😂😂😂

I love seeing Hyungwon and Jeonghan friendship. Just friends catching up and having fun but you can see the maturity in their time in the industry but still humble dudes when exploring or going out to eat

형오니는 정한님 정한님은 형원이가 하고싶은거 하자 라고 답했다길래 헐 넘 따숩다,,,이러고 있었는데 ,,,,
결론 = 둘 다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는 말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This is jeonghan’s break from going seventeen shenanigans 😂 how does he just look like a beautiful Angel laying on that rock. This is the most relaxing video I’ve seen. Love their friendship ❤

I just love watching monsta x and seventeen together, they're so fun to watch. This Hyungwon and Jeonghan episode is a win for both monbebes and carats. 💖
Monbebes and Carats' friendship been going strong since 2015 🥰

I've never seen this side of Jeonghan before. Tbh didn't expect him to be this flirty, and i didnt expect him to have such deep conversations with Hyungwon. It's nice to see him opening up like this.

하 둘이 왜이렇게 좋지 ..... 역대급으로 마음에 드는 투샷이야 그냥 무해해 둘이 성향이나 결이 비슷해 보여서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고, 힐링되고, 사랑스럽다 🥺 거기다 다큐 갬성이라 더 좋은듯 채씨표류기에서 이 조합 더 자주 보고 싶어요 〰️🩶

I've never laughed this much in my life 😭😭💀 hyungwon is just a natural at these type of shows

채형원씨를 보러 들어왔지만, 제작진에게 반하고갑니다🫶🫶 이 프로그램만큼 제작진분들이 따뜻한 프로는 없는것같아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형원이가 항상 멤버들이나 다른 연예인분들과 진지한 얘기하는거 들으면 학생입장에서 사회에 대해 조금더 배우고 사람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거 같아서 너무 조음.. 오빠들 덕질하려고 보는 영상이지만 한층 배우게 되네요

윤쫑쫑도 그렇고 채씨도 그렇고 본래 성격 그대로 드러내서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참 좋음 조용히 정많고 잘챙기고

몬베베입니다. 팬으로써 시청하다가 제작진분들덕에 매주 눈물이 나네요 늘 마지막쯤 글귀를 보면서 혼자 대성통곡 중입니다. 힘들지 않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힘들었나봅니다. 이번주말에는 제맘도 잘 돌아보며 한주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작진분들❤

I love how jeonghan keeps calling hyungwon hyung so endearingly. You can tell hyungwon means a lot to him just the way he says he'd leave everything anytime hyungwon calls him. Having this kinda bonding within members is common but with a fellow idol this is really rare im glad they have eachother. May God bless and protect them and their friendship always.
Edit 100 likes I feel famous

The way they look at eachother, the little gestures, the small smiles acknowledging their presence, few words of gratitude........all of it just makes my heart flatter ✨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억지로 하는 것이 없는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좋겠어요...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곳에서 쉽지만 막상 하기 어려운 휴식이란
주제로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잠시 휴식하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아요..능이백숙 먹으며 하는 진지한 이야기를 들으니 많이 힘들었구나...같은 생각이 나더라고요😢둘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앞으로 이런 분위기를 잘 이어가주세요!

저 두 팀 중 누구의 덬도 아니지만, 두 분 너무 좋아하는데....얼빠인 내게 이 영상은 너무나 벅찬 빛 그 잡채.
소리가 안 들리고 얼굴만 보다가 고막조차 녹는 것 같은 나긋나긋한 두 목소리 때문에 천국간다 진짜.

jeonghan wanting to take a nap after one thing is the most relatable thing ever lmaooo he seemed so comfy lmao

채씨표류기 마지막쯤에 나오는 글들은 항상 위로가되고 감동이 되는거같아요 정한씨랑 형원씨를 잘 챙겨주는 마음씨도 잘 전달되는거같아 볼때마다 같이 힐링하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채씨표류기 스텝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멘트가 이제는 기다려질정도로 위로를 잘해준다.. 채라는 사람이 전해주는 편안함과 감동을 작은 화면으로 전달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채형원 사랑해 평생 행복하자🤭🩵🐢

8:24 매너손
8:28 손깍지
9:50 재앙의 시작
16:57 음아아앗쟈챠차쪼오
18:16 졸귀❤ 제작진들 우쭈쭈쭈
24:36 뼈 옮기면서 묻은거 닦아 주는 채다정
25:49 진솔한 얘기
30:33 제작진들의 따뜻한 배려🥹
31:00 눈물남
31:14 4화 맛보기

i find it funny how jeonghan is refusing/scared of variety shows but the moment he sees hyungwon having his own programme he immediately signed himself up for it... we love a man who chases his crush

무대위 화려한 모습의 형원이도 좋지만 생얼의 자연인 형원도 너무너무 좋아요
주변사람들에게 따뜻한 맘을 전할 줄 아는 형원이를 보면서 제 마음도 말랑해지고 위로받네요 형원이도 정한씨도 자기의 맘을 잘 돌봐서 팬들에게 행복을 주는 만큼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배려심 많고 따뜻한 제작진 분들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몰라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모두 사랑합니당ㅎㅎ ❤

I'm agree with everyone's comment about the chemistry between Hyungwon and Jeonghan. but aside, take a look with the PDs and Jeonghan&Hyungwon, they make the staffs feel comfortable even for laughing here! everything's perfect here

I just love how Jeonghan is comfortable with Hyungwon and him calling "hyung" was so endearing to hear every single time 🥹 I was used to watch Jeonghan as the eldest in SVT but this is a refreshing sight. This makes my heart soft. So happy for Jeonghan and his ultimate crushie 💙🩷

시각과 청각이 동시에 만족하며 영혼까지 충만해지는 그야말로 갓벽한 콘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채씨 팬
아니였는데 알고리즘 영향인가 영상이 떠서 봤는데 생각이 깊고 특히 항상 마지막에 나오는 글들이 힘든 상황에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는 것 같네여 감사합니다

No one can skip Hannie’s evilness, not even his ultimate crush 😂

캐럿인데 채씨표류기는 i들이 보기 넘 좋은거 같아요ㅇ 기 안 빨리고 힐링되는 채널이라 아끼며 보겠습니당( 그리고 셉틴 몬엑 친목이 더 이어갓으면..)

플러팅 하는거 보려고 왔다가 마지막 편집자님들 감동멘트에 눈물이 나왔다..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위로와 감동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몬베베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 저희 애기가 겁이 원체 없어요 😂 ..
그나저나 하니 소원성취에 그저 기분좋아여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제작진님들 ,,❤

one of my favorite duos in kpop, it's just so relaxing to watch them together

정한이에게 형원님 같은 기대서 편히 쉴 수 있는 형이 있어 다행이에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관계가 계속되길

Rewatching all the chaessi episodes ❤ I'm gonna miss you so much Hyungwon

Jeonghan is a real evilllll 😂😂 even with the hyung 😅 i really enjoy watching a friendship like them , i hope carat and monbebe always support one and other ❤❤

18:42 the editors are so real for putting a heart emoji after hannie’s tiny “ehehe”

이야기 깊어진다고 몰래 오디오 꺼주시는 거, 편하게 얘기하라고 자리 피해주시는 거 배려 좋으시다 .. 정말 편하게 힐링하면서 형원이 하고 싶은 거 하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딱 맞는,, 잔잔하고 배려심 좋은 제작진분들이 있어서 그 취지에 맞게 영상이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벌써 각 화들을 몇번씩 돌려보는지 ㅜㅜ 🥹🤍

왜 울려요 잘생긴 얼굴들보면서 낄낄거리러왔다가 질질짜고있네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따듯한시간이었어요 형원님 정한님의 행복이 닳아없어지는게 아니라 시간속에 반들반들 윤이나길 바랍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이번편 감동이다,, 하 눈물나,,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채널을 만들고 볼 수 있게 해주셔서ㅠㅠ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형원이두 위로받고 힘이 되는 채널이였으면 좋겠슴돠,, 알러뷰 채형원

그림체가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해서 보기 너무 편하다..... 우리 정한이 편안해 보여서 다행이야...

진짜 힐링 그자체에요.. 이미 몇번이고 다시 보는데도 계속 광대 솟다가고 막판에 울컥하고ㅠㅠ 이런 영상 남겨주신 두 남자와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ㅠㅠ

채씨 진짜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네요..팬심을 넘어 인간적으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그런 마음을 40 중반이 되서야 겨우 깨쳤는데 말이죠.. 우리 아들도 채씨처럼 마음이 큰 사람으로 자랐음 좋겠네요. 채씨 항상 응원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this show. Thank you so much Hyungwon for befriending Jeonghan. Thanks for having Jeonghan. It means a lot to us to watch both of you just being yourselves, resting, and talking deeply with each other. Thanks for showing us Jeonghan's side as a younger one

고함 항아리 챙겼는데 진짜 쓸 일 생긴 거 짱 웃곀ㅋㅋㅋㅋㅋㅋ

세븐틴에서는 맏형이였던 정하니가 여기서는 다른시선으로 보게되네요ㅎㅎ 늘 맏형이고 맏아들인 정하니,, 때론 동생이고 싶을 때도 있을 텐데 좋은 형을 만나서 캐럿으로써 흐뭇하네요☺️ 두사람 우정 저도 응원합니다👍🏻✨

수시로 플러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조합 너무 좋다 처음부터 흐뭇하게 봤다....

쫑쫑이가 편하게 쉬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겁 없는 쫑쫑이가 형원님 두부만큼 조려드린 것 같아 죄송하면서 몬베베들도 좋아해주면 좋겠네요 🤭 형원님이랑 두분 케미도 너무 좋고 쫑쫑이와 형원님 진솔한 이야기 영상이 담겨 있어서 속 이야기도 처음으로 들어서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 세븐틴 x 몬스타엑스 다 응원 해요 🎉❤
캐럿 x 몬베베 ❤
ㄴ 몬 먹어도 고! 잘보고 있는 캐럿💎 .. ❤️‍🔥

Them❤️ their friendship, the bonding and just them simply enjoying their day and talking about their lives...is so healing and precious.😌❤️ I hope everyone get a Hyungwon to their Jeonghan .🫶🥹

저희 몬븐틴을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박수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웃어주시고 귀여워해주시고 감탄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마지막에서 눈물 광광...혼자 속상해하고 종종 친구들이 끌고 나와주고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정말 공감함

Hyungwon learning that every other activity is under maintenance except for the bungee jump and then proceeding to shout is so funny HAHAHAHHAHA like seriously what kind of coincidence is that?! LOL he just realized it's over for him HAHAHAHAHAHA

마지막 문장이 너무 가슴에 꽂히네요. 친구와 술 한잔하며 삶을 이야기하는 것은 나이가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삶을 잘 버텨왔다는 증거라는 말.. 잘 새기고 삶을 잘 이겨내 봐야겠습니다. 웃음과 감동을 주는 채씨 표류기 짱짱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까 보는 저마저도 힐링이 되고 공감이 되는 영상인 것 같아요.. 그저 개인예능이 아닌 많은 걸 깨닫게 해주는 프로그램 너무 좋습미다

둘 다 쌩얼인데 개존잘임...뭐야..정한아 완벽하다...형원씨 질투 오지게 나요...플러팅 부럽네요..서로 좋아하는게 보여서 넘 좋네요!!

I love their chemistry, the way they talk. They’re like real brothers. So cute 💙
Monsta X 🤝 Seventeen
It’s again a win for CABEBES.

대화들이 너무 공감되네요 그만큼 위로도 받았어요 이런 바이브 채씨랑 같이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둘의 플러팅 대화... 두 사람 텐션 올라가는 게 목적인데 왜 내 입꼬리까지 올리고 그래~!!! 그냥 얼굴 보고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한데 내용마저 알차서 진짜 너무 재밌잖아!!!!!!

설명글 미친거같다
시인줄 알고 몇번을 찾아봤어요
ㅜㅜㅜㅜㅜㅜ마음이 너무 따뜻해진다

장소이동은 엄청하는데 굉장히 정적인 예능이라 너무 좋음…. 특히 I에겐 많은 편안함이 영상안에 녹아있습니다. 잘생긴 남정네들 꽁냥거리는거 보는 재미도 있구요…ㅎㅎㅎ

seeing jeonghan this relaxed and happy means everything to me 🤍 thank you hyungwon and chaessipyoryugi staff 🥹

정한 형원 포에버.♡ 같이 있으면 편안한 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제작진분들의 배려도 많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정한이 잘 봐주세요.❤

짜여진것 없는 이 방송도 너무 좋고,
저자극 고힐링♡

Jeonghan's got the rizz damn how is he so smooth at every moment like he always knows what to reply to whatever hyungwon says

하… 정한이가 형원이한테 형형 부르고 계속 플러팅 하는게 너ㅓㅓㅓ무 귀하다(?)
그리고 둘다 생얼라니… 넘 잘생겨서 행복함
개인적으로 10:33 이 He is seventeen 킬포…

형원과 정한의 앞으로의 행복한 우정과 삶을 응원하겠슴다!!

진짜 너무너무 따뜻한 영상이다.. 마지막쯤에 두분 대화하는 거에도 너무 공감이 됐고 “고생했습니다” 자막 뜰 때 순간 위로 받는 느낌이라 눈물 터졌네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Jeonghan knew what he's doing when he suggested slingshot, bungee jumping, and climbing lmao so cute😂

I love this variety concept so much! It's calming and raw. Thank you PD nim and Hyungwon

This more like a date and I love the chemistry between Hyungwon and Jeonghan

정한이 말 끝마다 형 하는거 너무귀욥다ㅠㅠ❤❤

윤정한 흐헤헷헤ㅔ 할때 애기같아 귀여워 형원씨...는 그냥 웃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 글때문에 울컥 윤정한 채형원 너무 좋다 정말.....

16:49 냅다 픽 쓰러지는 것부터 정체불명의 이상한 소리 내는 것까지 완벽하게 코미디임 ㅋ큐ㅠㅠㅠ

I can't thank the staff enough for putting together such a relaxing and meaningful show. It's a wonderful gift to be able to see Hyungwon just having a meaningful conversation with a friend over a meal. Seriously this show is the best and you publish with English subtitles which really means a lot to international fans. Thank you!!!!!!!!

I'm a Carat and I'm so happy to see Jeonghan being the baby here because in SVT he is one of the oldest hyungs so he has that responsibility to take care of the younger ones, but here it's like he relies on Hyungwon the most. Thank you for inviting him (or maybe he's the one who begged to come here hahahaha).🩷🩵
Btw, I had to admit, I was a bit jealous of Jeonghan (of all people hahaha).
I mean, Hyungwon has such great charisma but I didn't expect I'd be jealous of Hannie here because of him. Hahahaha

무해한 왕자님들 눈 호강 제대로 하네요 두분 우정 응원합니다~

영상이 좋으니 댓글까지 좋아요.. 지친 일주일을 보내고 금요일에 채씨표류기 보며 많은 위로와 힐링 받습니다 좋은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중에 대왕꿍프 채씨 …기엽다 반응 다 아…진짜 …?인 것도 귀여워 사랑스러워 종이인형 흩날리는 걸 몸소 보여주시는 (채)형원 킬포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적기 힘들어 …

웃을라구 봤다가 힐링과 위로 얻고 갑니다🥹
제작진들말처럼,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해도 될 나이에 벌써 많은걸 겪고 버티고 견딘 두사람.
일반인들과 다른 힘든일들 속에 그대로 각자를 위한 처방전을 가지고 나아가는것 같아서 다행이고, 멋지고, 기특해요. 계속 응원할게여🙌🏻

진짜 채씨표류기만큼 힐링 되는 채널은 또 없는 거 같다 마지막 말 덕분에 힘 얻고 가요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우리 형원이랑 정한님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다고 너무 고생 많았고 두분 우정 영원하길♥️

Can we have more episodes with Jeonghan please?🤗🤗🤗

윤정한✖️채형원 이건 무조건 되는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