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Love counseling from Lee Hyeri's friends,일당백집사 221117

'보라' 배역 맡으신 배우님 보라언니의 이중적인 모습에 소름끼치는 반전 웃음까지 진짜 잘 연기해서 표현하신다..마지막에 웃는거 보고 진짜 소름끼치고 무서웠음ㄷㄷ

네일아트 직원한테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해준 손님이 보라언니 같은데

이거혹시 소름인게 저이야기를 자세하게 알정도면 손님이라는 사람이 보라언니 본인이 아닐까...

요즘 정오의 만담회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I hope this channel provide subtitles, because I think there's much people enjoy this kinda mystery or ghost stories

지금까지 나온 심야괴담회중에서 제일집중이되네요 👀 심야괴담회님 감사합니다🙏 꿈을팔다니요 🥵

이 사연만 몆번 봤는데 결말이 너무 소름이네요 고인앞에서 웃으며 자기가 죽을뻔 했다느니 올해 잘한일이 그 꿈 판거냐느니

이 많은 댓글중에 누가 그렇게 세부적인 얘기까지 알게돼서 제보했는지, 주작여부에 의구심을 품는 사람이 거의 없는게 가장 소름이다

사연 읽기 전에 제보자가 손님에게서 들은 얘기라고 하는게 사연 주인공은 그 손님이 아는 사람인 것 같아요. 근데 그 ’보라‘ 라는 인간은 꼭 천벌 받기를 기원한다

지금까지 나온 심야괴담회 빌런들 중 최악의 인간이었어요 본인은 피했다고 생각하지만 운명이란 쉽게 바꿀수 없고 애꿎은 사람에게 저주를 돌린 꼴이니 저 빌런 평생 재수없게 살았을 듯 아니 그래야 합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배우분들 연기가 일품이다ㄷㄷㄷ

인과응보 권선징악이었어야 맘이 편한데.. 이렇게 뒤가 찝찝한 에피소드는 처음이었네요. 악인이 저렇게 흥하는 결말이라니.. 아마도 보라라는 사람에겐 꿈을 팔았던 주인공 귀신이 원귀로 종종 찾아오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역시 커신보다 인간이 제일 무섭다는걸 다시 깨닫게 해주는 편이네ㄷㄷ

소설을 현실같이 잘 설명해주셨어요

후속얘기가 이렇게도 궁금한적은

이번 에피 내용 자체는 진짜 재밌음. 베스트 에피. 한 편의 드라마 보는 것 같았음.

와.. 영상 보면서 연기 하신 분 배우님들이 재연 하시니깐 꼭 드라마 같아요 ㅋㅋㅋ

아무레도 보라언니라는 저 인간은 끝까지 반성 안하고 이유없이 남을 찰저히 박살내는거 보면은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거 같네요... 진성으로 범죄자들보다 더 위험한

솔라의 몰입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아요. 솔라 대화 중에 연기와 제스처가 너무 좋고, 솔라 연기가 너무 좋고. 진짜 디테일 많이 있어요. 이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 근데 진짜 예능인 기억하세요. 재연을 위한 연출과 배우들이 정말 좋았어요. 심야괴담회 솔라 도 화이팅

꿈 판분 진짜 꼭 하늘의심판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