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

어르신들 지내시는 모습이 고생많으시지만 또 정겹고 너무 따뜻합니다.
이런 다큐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제발 KBS, EBS는 이런 프로그램을 더 자주 방송하세요. 지금 한국은 도덕적, 경제적으로 사람들이 예전의 과거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흥청망청 먹고 노는 그런 방송 좀 그만하고 젊은이들에게 과거의 힘듬을 안잊고 장년, 노년들에게는 앞으로 더 모범이 될 그런 프로그램을 방송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도시에 자란 사람으로서 시골의 따듯한 정이 느껴지네요 어르신들 다들 몸 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할머니도 가시고 어머니도 가시고 나니 이런 영상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보면서 할머니와 어머니 생각이 나서 울컥하는데, 그래도 보게 됩니다. 불 아궁이 앞에 같이 앉아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 느낌! 어르신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얼마나 고단한 삶이었을까요.자식들때문에 돌아왔단 할머니 말씀 덤덤한 표정이 다 느껴지네요.

우리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 옵니다 어덯게 할수가없이 수년이 흘러도 또렷이 더 아픕니다

이런 좋은 프로는 사라지지 않아야 하는데

옛 추억을 상상 하면서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웃을 알고 서로 정을 싸아가면서 살던 그시절
눈을 지그시 감고 어릴적 그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그때 그시절에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이런 방송 자주 보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방송국 여러분께. 사랑합니다 ❤❤❤

눈내리는 시골마을 너무 좋아요.
아궁이에 불지피는것도 오랫만에 보니 정겹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옛날 어머니들 정말 너무 고생하셨어요
생활 환경도 불편하고...
여러 자식 낳고 시부모 모시고 매운 시집살이 가난한 살림살이에 말도 못하게 힘드셨을거예요

희경언니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그립네요 아주 오랜만에 보는 아궁이 입니다
메주 조청 두부
저 아궁이에서 불때서 하시던 어머니의 힘든 생활 얼마나 고되셨을까
정겹기도 하지만 어머니의 눈물도 생각나 아리네요

오프닝만으로도 힐링이 느껴진다 어릴적에 그랬듯이
새삼
아궁이에 불때고 싶은마음이 커진다
덤으로 고구마도 구워먹고
환경의 동물 사람은 어떤 조건에서 살아가느냐에따라
행복의 척도가 달라진다
일예로 좋은 이웃을 뒀다면 그것만으로도 평화로운 삶이 되지앓을까,하는데

낯 간지러운 표현은 못해도
남편이 아내가 필요한 것을 말없이 챙겨주는 이런게 찐 사랑 아닐까요?

그리운 옛날의 정서여!
시대가 너무 급변해서 노인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젊은이들이 무시하는 세상
너무 급변하는 세상이 싫다
2000년 초반이 좋았다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 감사드립니다!

내고향 거창하고도 가북 너무
정겹고 반갑네요
할무이 늘 건강하세요

그놈의 자식이 뭔지~~~~😢 줘도 줘도 끝이없네.

그저 자나 깨나 자식걱정 ,자식들 부모가 고생하며 살아온인생 부모가 한만큼 반이라도 효도 하세요 저도 부모가 모두 돌아가셨지만 여유롭게 살면서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나고 후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할머니 김양례 향년94세에 천국가셨는데요 .. 할머니보며 더 그윽한 향을 맡으며 진국을 떠올려 봅니다 뜨듯한 아궁이 항상 잘 부탁드려요🎉

메마른 세상 다큐공감을 보노라니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우리시부모는 시골농사 짓어도 쌀한되 간장한방울 받아보지 않았다
모든게 지독하고 인색했다
저분들도 저나이까지 저렇게 힘들게 해서 자식들 챙길지 않아도되는데 자식사랑이 너무많다

너무너무 좋으네 요 옛생각에 마음이차분해지네요 가여운 시절이엿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아프지마시고 쉬엄쉬엄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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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고 오래 사소서🙏🏼

정말 정겹고 하얗게 쌓인 눈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요 완전 무공해 마을 아궁이에 불때서 콩삶고 메주 만들고 정말 아궁이가 그립습니다 이젠 부모님이 안계시니 고향도 없어지고 늘 공허했는데 또다른 부모님을 뵈는 듯 넘 넘 좋습니다 어르신 부모님 항상 건강 하시고 추운겨울 잘 보내시고 남은시간들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그리운 부모님 사랑합니다

나레이션 양희경씨 짱!❤

두분 우리에 부모님
힘들어도 보람으로저식을위해
메주를 만드신 부모님건강하세요

젊었을 때 할아버지도 인물 좋았겠고 할머니도 진짜 이뻤겠어요 자식들은 안 봐도 인물 좋을 듯 하네요

할머니가 웬지 불쌍해 보여요
마음이 아프네요
할아부지 부끄러워요

2016년 방송이네요 ...
지금은 빈집만 수두룩 ...
할머니들 참 고생하셨습니다 ...

건강하세요~~
어머니가 보고싶네요~ㅠㅠ

어린시절이 생각이나네요ᆢ그리운 시절~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아려 오네요~

부럽네요.
부모님 계신 고향집이 부럽습니다.

다큐 잘 봤습니다. 인간애가 넘치는군요, 시골을 그립게 합니다. 👍👏🙏💐. 🇨🇦에서

할머니 세대 너무 고생만 하신거 같아요.
그분들도 언젠가는 예쁘고 젊은 여자였는데요.

부모님은 그저 자식입니다

나무땔감준비
다해놓어시고
할아버지가
준비성있는분에천국에서
따뜻하게잘내시고

옛날 부모님 생각에 잠겨봅니다
그때는 정말 정겨웠어요

그래도 두분이 같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복이 ㅇ삲으신 분들 입니다

이론분들 반드시 천당가심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워 봅니다.
10년전에 돌아가셨지만,추억을 생각하며 봅니다.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나도 찍어서 유튜브에 올렸을텐데 말이죠..

이렇게 해줘도 자식들은 얼마나 힘들게 만들었는지 몰라요.
고마움 것도 몰라요.하지말라고만
하지
농사철에 자식들이 농사를 도와줘야지요

이런방송 많이좀보급해주세요
저는 다른거않봐요
우리어머니아버지들이살던모습 이런프로만골라봅니디ㅡ

옛날 이런곳에서 살았습니다. 아궁이에 불때서 엄마가 밥을 하시고 아궁이에 밤이나 고구마도 넣어 익혀 먹었습니다. 아궁이에 불을 떼면 방이 엄청 따뜻했습니다. 어린시절 겨울은 추웠지만 할아버지가 산에서 나무를 해서 장작을 패서 마당에 차곡차곡 쌓아놓으면 그것으로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밎아요
엄마 아부지 안 계시니까
고향이 멀기만 하고요
그립네요

아궁이 앞의 할머님
북유럽 고급 전통의
건식 싸우나와 같은 조건이죠.

가슴이 따스해지네요.
사람냄새가 나는곳😂😂😂❤❤❤

아궁이 불때는 것 정말 오랜만에 보네. 저불 참 좋아. 정말 쬐어봐야 알지. 그나 저나 나무는 할배가 해오는 것일텐데 할배가 나이 드셨는데 나무 해오는게 많이 힘드실텐데.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고생 고생 고생하다 떠나는 인생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어디로 가게되는데 세상을 떠나면 또 다른세상
여기와 분명 같지 않은세상 믿음으로 가는나라 하늘나라
죄많고 한많은 이세상 떠나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되는 하늘나라
고생하고 한많아도 사람은 죄가있고 죄를 떠나 천사처럼 살수없었기에 거룩하신 하나님께 갈수없기에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죄사함되어 갈수있는 하늘나라
죄가있어 하나님 심판대에 심판됨에서 예수그리스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하늘나라
지옥이 분명 있고 천국이 분명 있으니 예수님을 믿고 가는 하늘 나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내 나이 먹으며 시골 풍경과 어르신들 시골 생활을 보니 엄마가 그립다 건강들 하세요
가슴이 ??

용양원에계시는 울할머니 생각에 제 에눈물이 그렁그렁하네요...

세상에....17세때 기억을 하시네요...

진정 우리들에겐 고향같은 정겨운 시절이 있으니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요즘 티비를 보면 언제부
턴가 흑인과 외국인들을 위한사회 가 되어가고있으며 채널 돌릴때마
다 그들을 보노라면 짜증이 팍~올
라와 딴 채널을 본다..이 산골에서 의 인간미가 얼마나 정겨운가~이 게 바로 사람다운 모습이다...이런
프로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울엄마 아부지 생각에 젖네요

넘 넘 재밌어요

이렇게 살면가난면치 못합니다. 이생활이 좋으면 열심히살아야합니자

거창군 가북면 울엄마 고향이네요 ~ 마침 엄마 이모들이랑 김장담그러 시골 가있으신데 반갑네용

양희경씨 인가요? 목소리가 너무 정감있고 좋으네요

난 나이먹으니깐 괜히 서럽다 반뚝떼어서 30세로 살아가고 싶다

힘드신데
손주며느리 친정은 놔두시지요

내나이65세 우리시대때는 일상이었다 소죽끌이고
꼴망태 매고 풀베고
아련한 추억이 스치네
지금도꿈속을 해매네
아궁이속 군 고구마
가을이면 우리어머니
무우잎 김치 세상이 맛난음식 가져다주어도 이맛을 따라올수없지
이맛을

이런영상늘그립구.아련히떠오릅니다.정겨운

인정 인정...

옴 마 우리옴마
보고싶다.

소생은 92세엄마아부지와살고있네요

줘도줘도 또주어야하는자식 나는친정에서 받은것없어 나는자식에게무한히주고싶다 청국장 쑤어주고김치담아주고 밤 까서 보내고 ㄷᆢㄹ걀 생산해 보내주고 전세얻어주고

요즘방송볼것도없어
아에 티브와담쌓다.
차라리 인터넷보며
보고싶은것보고
악기연주를들으며
스트래스풀며
추억을그려본다.
7
ㅡ80년시대에
전원일기.수사반장
최고인기엿다.
서민들의꿈이엿구..
소망이엿다

생솔가지불때든랭각이아련하다잘안타고퐈력도없는생소나무,

아들이 아니라 아아들=아들딸. 엄니 생각나서….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나서 정겨워요

메주 쑤시던 우리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우려 먹는 곰탕 매년 돌아가면서 올려주네

에이 그만하세요 그연세에 그런거하시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어떻게요 사돈은 저해먹으면되지 사돈꺼까지 하시는건 무리 이 십니다 그만하세요 아무리해도 병원에 가셔서 돌아가십니다 하하하하하

텃세와 마을기금 없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제 이런 방송은 보기 힘들것 같네요 민영화를 하면 어느 방송국이 이런 방송을 만들까요

잠도 안자고 새벽부터 머찌거~~?? 몬산다 못사라~~!! ㅋㅋ

시골에서 종이 컵을 쓰는 이유가 있을까?

방송이언재끼고 요새 아궁이 움는대

제52회춘계대학축구연맹전시상내역
우승 연세대학교
준우승 조선대학교
공동3위 용인대학교 숭실대학교
페어플레이상 연세대학교
최우수선수 연세대학교 조평원
우수선수상 조선대학교 김지수
용인대학교 김남성
숭실대학교 박대권
득점상
조선대학교 이현종
연세대학교 두현석3골
수비상 연세대학교 김민재
골키퍼 연세대학교 전종혁
감투상 조선대학교 최준혁
최우수지도자상
연세대학교 신재흠감독 최태호코치
우수지도자상
조선대학교 한영일감독 김해국코치
심판상 이용성주심외5명
한국대학축구연맹감사패
통영축구협회 김덕인회장
통영관광개발공사 김영균사장
통영시장감사패
한라대학교 허강식
용인대학교 이장관감독

방송장악 윤굥ㅠ

경남 거창 산골짜기

정지

인정이있고 사랑이있고 어떤권모술수도없는 사람은이런곶에 살아야한다!!!

아주 좋은 방송이네요 특히 탈북인 이주 근로자들 방송해주세요
제발 제발 편파방송 좌빨 위주의 방송하지말고 공정 정의로운 방송 부탁드려요 ❤❤❤❤❤

어른도 모르는 개망나니 요즘젊은 사람들 자기밖에모르고 세상에법 칙 도 꽤고 세상 이어디로갈려지

효도들해라..진짜

나래이션을왜촛불이하는지.ㅉ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