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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64회 요약] "우리 아이 찾았어!" 산부인과에서 뒤바뀐 두 아이, 그리고 20년 만의 재회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
소스 코드
- 게시일 2023. 02. 02.
- #꼬꼬무 #꼬꼬무요약 #뒤바뀐딸
1981년 5월 8일,
문영길(34) 씨는 세 살 된 딸 민경이를 데리고 집을 나섰다.
버스를 타고 단골 이발소로 향하길 30분쯤,
안내양의 실수로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나치고 만다.
그러다 마침 눈앞에 보이는 이발소에 들어갔는데…
그런 영길 씨 부녀를 수상한 눈빛으로 보는 이발소 종업원.
급히 어딘갈 다녀오더니 의아한 듯 중얼거린다.
“거참 이상하네. 친구 딸이 거기도 있고, 여기도 있네.”
영길 씨는 불길한 예감에 종업원에게 그 친구 딸을 데려와 달라고 부탁했고
잠시 후, 두 눈으로도 보고도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뽀얀 얼굴, 동그란 눈, 오밀조밀한 입술까지.
멀리서 걸어오는 향미라는 아이는
딸 민경이와 판박이처럼 닮아있다.
사실, 영길 씨 부부에겐 딸이 한 명 더 있었다.
민경이와 단 2분 차이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동생 민아.
그리고 확인 결과 이발소 종업원 친구의 딸 향미와
같은 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
떨리는 마음으로 산부인과를 찾은 양쪽 부모,
결국 민아와 향미가 신생아 때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세 이야기꾼이 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64회 - 뒤바뀐 딸 - 20년 만의 재회 (2023.2.2 방송)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풀영상 다시보기
▶ 꼬꼬무 홈페이지 : programs.sbs.co.kr/thetail/main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엔터테인먼트
방송 후 출연자분들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꼬물이들이 많았는데요!
쌍둥이 부모님과 향미 씨 그리고 쌍둥이 자매 민경, 민아 씨는 서로 자주 연락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실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 많이 부탁드려요!
@gam Smiss 니가 인간이냐 ? 애기때 잠깐 본 인연가지고 그렇게까지 책임지며 살 사람이 누가 있냐 그걸 바라는것도 웃긴건데 향미도 아니고 제 3자인 니가 왜 향미 안델꼬 사냐고 묻는건 양심없는거지 니가 못할일 남한테 기대하지마 향미가 불쌍하면 니가 봉사하고 명절에 전 해다주면 되는거야 알겠냐?
❤1111111
이해 못하는건 너고 댓글 다는데 이상하 자격 타령이나 하고 너야말로 너만의 세상에 틀어박혀서 세상에 나오지마 영원히
쌍둥이 부모의 품격은 비교 못 할 최고의 명품이네요.
@Jino 혹시 당신이 애가 아니라면
병원꼭 가보세요
일반인들과 많이 다를수도 있는거 그거 뭐라고 하는건지 알죠??
사회에 섞이기 힘든거 너무 숨기지말고 얼릉 병원가보세요
@gam Smiss00000
김해시장김찬호 재환이 가족이냐?ㅋㅋㅋㅋ
쪽팔린다.ㅋㅋㅋㅋㅋㅋ
@kd ManU 너야 말로 악플이나 달고 낙태의 필요성
@김재환 그만큼 J머시기 말이 심하다는거죠
친자식도 장애가 있다고 버리는 마당에 참 대단하신것 같네요 . 3년간 친딸이다고 생각 하셔서 20년이 지난 후에도 찾으시는거 보면은 그 깊이를 헤아릴수가 없네요
@dog lover 임신했을때는 정상이었는데 애기낳으면서 저산소증으로 저리된거라고하는구만요.응급상황에 병원이 신속히 대처를 못해서 그런거같구만요
@dog lover 낳기 전에 검사를 받으면 달라지는게 있는지요? 아시겠지만, 검사해서 문제가 생겨도 미리 대처하고 준비하는것 말고는 선택권이 없어요. 그리고 조산이라 애기가 낳을 때 산소 부족으로 그렇게 된거라고 나와용..
힘든 것은 알겠고 이해가 가는데 버릴거면 차라리 낳기 전에 검사 받았으면 좋겠다.
아이가 무슨 죄야. 풍풍😤
향미씨 아프게 태어났지만 죽지말고 건강하게 살으라고 하늘에서 보내주신 수호천사네요. 바뀐데는 뜻이 있었다고 보이네요. 향미씨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향미 키워주신 부모님 복 많이 받으세요~^^♡♡♡
@1C5 백퍼 공감 이에요 나 꼬꼬무 보면서 쌍둥이 부모님께 너무 고맙고 눈물이 나서 ~^^
👍👍👍👍👍👍👍
하늘이 맺어준 부모와 자식이네요 ㅠㅠㅠ.. 우연히 이발소에서 친딸을 발견한 것도 어떻게 보면 기적이고 향미님을 다시 찾을 수 있던 것도 기적같아요 😭😭
향미씨도 선한마음 느껴지네요.
늘 좋은일로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선하시고 착한분들이라 쌍둥이 친딸도 찾고 인터뷰내내 고운 인품이 느껴집니다.
쌍둥이 애기들 왜이리 이쁘게 생겼냐
지금도 쌍둥이들 이쁘실듯 너무 이쁨
엄마닮음ㅎ
애기들은 다 이쁘지
19:22 부모님 두 분이 너무 잘생기고 아름다우셔서 아기들이 그렇게 예쁜가봐용..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완벽한 분들이신..!
@검은매우 쌍둥이딸들이 아빠 많이 닮았어요.예쁘더군요.
이거 또 보러 왔다가 애기때 향미가 병원서 검사받을 때 키워준 쌍둥이 엄마가 업고 있는걸 아빠가 받아줄때 자연스럽게 뽀뽀 쪽 해주는거 보고 정말 딸을 사랑하는구나가 느껴져서 너무 맘이 아렸다. 그런 행동은 애키울때 자연스레 나오는 것들인데ㅠ 그냥 저 부모 밑에서 사랑 받으며 크지..ㅠ
@J 양준규 니가 뭔죄가 있겠냐 널 낳아놓구 가르치지 못하신 너희 부모님 탓이지...
@J 양준규 한입이라도 줄이고란 말이 겁나 착붙인거 보니 가난하면서 신세한탄하고사는 아지매같음
자식을 지 인생에 도움되려고 키운다는 거지가난마인드ㅜㅠ
@J 양준규 생각은 생각 없이 시비 털고 다니는 너나 해야징
@애쉬빈 머리가 달렸으면 생각좀 혀라...
쌍둥이 부모님 인상에서 품격이 느껴져요.. 정말 부드럽고 선하신 분들 같아요.. 너무 대단하십니다
아마 향미씨 부모님 은 경제적 여유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평생 병원비 받지 않고 치료를 해주겠다고 약속을 해줬는데.
그에 비해 쌍둥이 의 부모님 은 경제적 도 여유가 있으니 마음가짐도 여유가 있는 거 같아요.
👍👍👍👍👍
아이를 낳은지 8개월에 접어들었는데 방송보는 내내 감정이입이 되었고 낳은정도 무시할순 없지만 기른정 또한 엄청 크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진짜 방송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네요 쌍둥이 부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꼬꼬무 보면서 진행하시는분들도 왠만하면 눈시울 잘 안붉히는걸로 아는데 이번편은 정말 다 울면서 봤네요
저도 보는 내내 딸생각나서 펑펑울었어요 ㅜㅜ
사유리도 라스에 나와서 한 말.. 생각나네요
그렇죠~^^3살이면 인성이 형성이 다 될시기인데
보통 1~2살에 모든 사랑 다 받고 자라야 한다잖아요
그래서 옛어른들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 낳은정보다 길은정이 더 크다)
저도요!!! 저도 8개월된 딸 엄마인데 눈물이 헝헝 ㅠㅠㅠ
그 종업원이 그냥 지나치지 않았던게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그게 바로 잡을 수 있던 시작이라..
근데 오랜시간 돌고 돌았지만 결국 다시 돌아가다니 그 아이를 다시 찾은 쌍둥이 부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쌍둥이도 향미씨도 쌍둥이 부모님도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갓난아기부터 3살이면 진짜 애기인데
그 시절이 정말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향미님 친부모는 참.. 뭐라 얘기하기 싫은 그런 사람들인데
부모에게 버림 받았다는 아픔을 가지고 시설에서 자란 향미님은
저렇게 밝고 착하게 자랐다는 게..
기억도 나지 않을 어린 시절이지만 그 때의 환경이
분명 인격 형성에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병원에서 바뀌었던 게 어쩌면 행운이었을지도
@날아라치킨 this child was born early 80’s and is living in Korea. Doesn’t really matter what other countries are doing. You can’t compare the parents to ones in the US at that time.
@kristine Sharp not just korea, some western countries too
Korea is not really an accessible place for people who have accessibility needs. Just in the news the subway protests. There was a time when pressure put on parents to put in places for the child’s benefit. Everyone suffered from breaks in attachment over and over. What was the cause of the mistake in the first place?
향미님친부보 안바꼈으면 바로버렸을듯 ㅡ ㅡ
맞습니다
진짜 이 쌍둥이 부모님 되시는 어르신들 날개만 없지 천사네요....
향미 님도 진심으로 행복해보이고요....
저런 게 진정한 가족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자식을 낳았다고 부모라고 생색 낼 게 아니라 진심을 담아 보살피고 사랑으로 보듬는게 부모이고 자식이고 한 지붕 아래 동고동락하는 가족이라 말 할 수 있는거죠
쌍둥이 부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본방에선 제작진 도움으로 오랜만에 상봉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가족간에 진정한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
@k 충분히 이유가 되고 이해가 가네요,코19때 요양원부모 친인척도 못만낫고 하물며 부모 장례도 제대로 못치뤗잖아요.
@큰거한방 제주가 그냥 살고있거나 여행으로 한번 가면 몰라도 왕래하려고 하면 멀디멀다는걸 느껴요.. 움직일때마다 비용도 그러하고요
몸이 아프면 더 그렇죠..
@큰거한방 쌍둥이아버지가 암투병으로 제주도 내려가있었고 향미 씨도 몸이 불편하지 비행기를 혼자 탈수가 없었으니깐 상황이 그랬던거죠 아마 향미씨 친부모님이나 친척들이라도 도움을 줬다라면 가능했게지만 그것도 안되니 그랬던거겠죠 아마 본인일이셨다면 그렇게 왠만하면 왕래하지 그런말 쉽게 안나오실듯요 저분들은 뭐 그생각 안했겠나요
@큰거한방 둘다 몸이 불편해서에요~쌍둥이 아버님 암투병으로 고향인 제주도로 갔고~ 암투병으로 인해 장거리 이동 힘들고~ 향미씨는 몸이 불편해 이동 힘들고~ 거기다 코로나까지 합친거였다네요~
향미씨 따듯한 마음과 해맑음에 눈물이 넘쳐 흐른다.. ㅠㅠ
친부모에게 버림받앗을때
얼마나 외로웠을까ㅠㅠ
얼마나 슬펐을까 향미 ㅠㅠ
말도 이쁘게 잘하고 누구보다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키워주신 부모님 넘 감동이고 ㅠ 너무 고맙네요 ㅠㅠ
향미씨를 얼마나 사랑하면서키우셨으면
쌍둥이딸을 찾으신다음에도 향미씨를
찾아서 또다시 한없는사랑을 베쁠어
주시는모습이 너무나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주님.향미씨아버님께서 병마와
싸울수있는 강한힘을주셔서 더건강해
지셧니 행복하실수있는 축복을
주시옵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메디슨 카운티의다리 다시 보세요 댓글 쓰신 분이 스스로 정정하신거임 ㅜㅜ
맞춤법 소름돋네
아멘 주님 도와주소서
@박정자
우리말 달인에 나가보세요 예선에서 탈락ㅋㅋ
여러가지 기분이 교차하는 방송이었습니다..몸이 아픈 친자식을 버리는 부모가 있는가하면 기른 정을 못 잊어서 진짜 부모가 되어준 분들도 있네요. 화가 났다가 슬펐다가 마지막엔 행복했습니다. 향미씨 그리고 어르신들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길...
님의 글을 보니 눈물 나네요~ㅜ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님에 화도 나고 슬프고~ㅠ
쌍둥이부모님이 진짜 대단하네요..끝까지 잊지않고 소식을 찾고 인연을 놓지않다니...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란말이 맞네요. 장애가 있는 아이였어도 처음부터 저 쌍둥이부모님은 절대 안버리고 어떻게든 키우셨을겁니다.
처음에 쌍둥이부모님이 향미까지 셋키우겠다할때 저도 향미를 위해서 그랬으면 했는데 ㅠㅜ
짧은 영상이였지만 눈물을 흘렸네요..
수소문해서라도 다시 향미씨를 찾으신 부모님들 진짜 대단하시네요ㅠㅠ,,
어려운 형편에도 향미씨 장애가 의심된다고 말한 향미씨 친모에게 쌍둥이와 향미씨 모두 키우겠다고 하신 어머니 인터뷰에서 진심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김하늘 공감합니다 너무 아른다운 분들이에요.. 인품, 사랑 모두
참된 사랑은 화려함을 볼때가 아니라, 부족하고 연약함을 볼 때 참사랑이 나오늣듯 합니다.
아마도 향미씨가 정상인 아이였다면 어머니께서 이토록 찾았을까?
향미씨의 아픔을 채워주고자하는 쌍둥이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에 감동의 눈물이...
향미씨도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친부모 진짜.. 받을거 다 받고 애 버리는 인성;; 애초에 안바꾸려했던것도 기른정 때문이 아니라 걍 장애있어서 그런듯
차라리 그랬음 더좋았을거같아요 친부모 어차피 키우지도않을거 그냥 셋다 키우셨음 좋았을텐데..
엄마랑 향미랑 웃는 모습이 닮았다. 향미씨 성격이 긍정적이시다.
솔직히 말해서 꼬꼬무도 이제 유명한 인물이나 사건하기엔 너무 소재가 없죠.. 하지만 어떻게든 교훈을 주시는 꼬꼬무 제작진들 대단한 것 같아요 저번주는 우리를 지켜주시는 군인분들의 감사함을 상기시켜주시고 이번 이야기는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이 댓 보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가족이랑 행복하세요!
진짜 슬프고도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문영길씨 부부는 정말 천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부부와 가족을 축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선영
👍👍👍👍👍👍👍
보면서 너무 눈물이 많이 나는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쌍둥이 부모님들도 너무 멋진 분들이신것 같고..
향미씨가 자신은 버려졌구나라고... 사셨던 기간동안 얼마나 괴롭고 외롭고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어서 마음도 아프고요...
모두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사시길💖❤️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기른 정이 낳아 준 정보다 더 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0년동안 마음 속에서 향미씨를 그리움과 걱정으로 키워오셨을 부모님. 정말 대단하시고 아름다운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향미씨와 함께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님 아버님 인상이 정말 좋으심ㅠ 참 고우세요. 그 무뚝뚝해 보이시던 아버님이 향미씨랑 오랜만에 만나셔서 우는 거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ㅠㅠ 건강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사실 3년 키운 정이 과연 그리도 클까? 생각했는데.. 향미씨를 3살까지 키워준 부모님의 사랑의 깊이는 제가 생각한 그 이상이었나 봐요. 이분들이 다시 향미씨를 찾아 주어 다행이고, 그저 존경스럽네요. 정말 참된 부모.. 향미씨의 생에서 외로움이 덜어지고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3년 정도 크죠 한시라도 엄마가 안돌보면 안되는 갓난쟁이자나요
근데 생각해보면 강아지도 데려오자마자 병원 데려갔더니 병 걸려있다고 하면 속상하고 눈물나는데 3년이면 엄청 긴시간임
시간보다는
내 자식이다라는게 더 큰 의미인듯
산부인과에서 처음 아기를 봤을때
@Juhyeok Jang 제 딸 20년 8월생 ^^ 애들 동갑이네요
저희딸 지금 2년 8개월 인데...말도 잘하고 온가족이 딸하나 덕분에 분위기가 행복입니다.
방송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쌍둥이 부모님들 진짜 대단하고 멋진분들인거 같아요. 향미씨한테 가족이라는 존재가 굉장히 크고 든든할거 같아요.
쌍둥이 부모님과 향미씨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하십니다 부디 아버님 병도 완쾌하시고 늘 쌍둥이 부모님 가정과 향미씨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향미씨 ㅜㅜㅜㅜ 늘 행복하세요 쌍둥이 부모 품격도 진짜 최고다
눈물이 주르륵
너무 대단하시고 마음 따뜻하신 부모님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사세요.
이방송보고 너무많이 울었습니다..
처음부터 두아이가 바뀐게 결국엔 너무다행이고 잘된일이라는거.. 향미씨 몸도 불편한데 친부모에게 버림까지받고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키워주신 좋은부모님들도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부모님들도 세월이 많이 지났음에도 계속 향미씨 그리워하고 찾아다니시는게 너무 대단하고 훌륭하신 부모님이란걸 느꼈습니다 정말 보통인연이 아닌거같아요 어쩌면 피보다 더 진한 인연이 있나봐요.. 정말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말고 평생 부모님과 향미씨가 부모자식간으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쌍둥이 부모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rossiya purin ㄷ
을 조회할 수 있도록 규정된 개별 법률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누구나 조회 가능하고 열람가능하도록 법 계정해야합니다.!
자체 규정을 만들어서 최소한 피해가없도록 제출하게 해야합니다.
형법, 민법으로 회사, 학교, 결혼 등 큰 피해를 당하니그래야 2차 사고를 예방합니다. 결혼을 위해 제출은 합법.
확인 생활화 학생생활기록부 필수 확인.
채용전 대학입학전 공무원채용 결혼전 인맥관계 투자전
받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성인이 되고 범죄자인지 확인.
벌금, 집행유예, 기소유예, 징역, 노역 등등 다확인해야합니다.!! 손해보지마시고 범죄자는 무조건 거르세요. 갱생안됩니다.
범죄경력증명서(회보서) 꼭 확인하시길.!!
@LuckyMan 그러게요ᆢ이발소 아저씨 친구부부한테 가서 컸으면 어휴 아찔합니다 ᆢ조상님이 돌봤네요 좋으신 부모님 만나서 너무 잘됐어요
👍👍👍👍👍👍👍👍
👍👍👍👍👍👍👍👍👍👍👍
진짜 천사가 있다면 이분들이 아니실지 ㅠㅠ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본방송 마지막 부분에서 최근에 세 가족이 다같이 상봉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았네요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어느 가족 못지 않게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세분 모두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 길바닥에 유기하고 주민등록 말소시킨 향미씨 친가족 너무 잔인하다..그래도 그 시절에 괜찮은 시설에 가게돼서 그 시설에서 쌍둥이 부모님한테 제보 해줘서 재회할 수 있게돼서 참 다행이다
진정한 부모은 어떤일이 있어도 애를 길거리에 버리지 않아요.
@∑고계림 아니요 할머니가 향미씨를 길바닥에 두고 엄마가 데리러올거니까 기다리라하고 그냥 가셨대요
가해자에 대한 가해이든 피해자에 대한 가해이든 위 댓글들로 하여금 2차가해가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들은 맞는말하는건데 뭐 어때 이런심리라 본인들은 죄책감을 못느낄수밖에 없어보이기도 함
결론: 인간이 제일 잔인하오~~!!
@∑고계림 아니오
방송봤는데 쌍둥이 아버님 건강 쾌차하시길 기도드리고... 두분 존경합니다!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쌍둥이 부모님들 천사의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얼마나 눈에 밟혔으면...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이 방송 보면 향미씨 낳으신 부모님들 본인인거 알텐데 야밤에 아이를 길에 두고 가신 할머니도 죽을때까지 향미씨에게 용서를 비세요 그리고 쌍둥이 부모님들은 너무 천사같은 분이시네요 복받으실겁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향미씨랑 행복하세요
어느 사정이 있을지라도 고아원도 아니고 애를 길바닥에 버려두고 가는건 엄연한 범죄입니다
@국어선생님 오타였음요. 감사해요~
@라라 나아요x 낳아요o
@jyp 새상에x 세상에o
@강동식 끼리끼리라서 옹호하는 거야?
와 ㅠㅠ 진짜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ㅠㅠㅠㅠ 진짜 인연이라는 힘이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향미씨도 진짜 기뻐하는게 보여서 너무 가슴뭉클해집니다 진짜 친자식도 버리는 판에 ㅠㅠ 3년 키웠던 딸을 다시 찾은 부모님 정말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ㅠㅠㅠㅠ
잠시나마 기른 자식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찾아서 돌봐주시는 쌍둥이 부모님들 대단한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적중 잠시는 얼마나가 잠시 인가요??ㅋㅋㅋㅋ
3년이 잠시는 아니죠
쌍둥이부모님들 인품이 너무훌륭하신게 얼굴에도 보이네요
말투와 미소에서 천사의기운이 느껴지는 정말 훌륭하신분들이고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바뀐게 향미님 입장선 천운이 된것같네요
시설에 위탁한것도 아니고 한겨울 밤중에 8살짜리 친딸을 길에 버리고 왔다는게 너무 충격... 천벌 받으실 겁니다
10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이번 사연 보면서 얼마나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운지 다시 한번 부모와 가족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향미님,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만나지 못했던 세월만큼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예쁜 향미님, 선한 어머님 닮아서인지 심성이 곱네요.. 어머니 아픈데 없는지 물어볼 때 너무 귀엽고 착해서 눈물이 났어요ㅠㅠ
진짜 애키우는 엄마로써 펑펑 울면서뵜다ㅠㅠㅠ 키운정이 이토록 클수가… 대단하십니다
영상 보고 엄청 울었어요…
쌍둥이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셔야해요!!!!
향미님도 행복하세요!!!!
쌍둥이부모님 진짜 존경합니다. 향미씨가 저런 분들과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이 위로가 되네요.향미씨 그리고 쌍둥이부모님과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년을 정성스럽게 사랑으로 키웠다면 안잊혀질거 같은데 부모님이 늘 그리움으로 향미씨를
품고살면서 끝까지 찾아서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시고 아끼고 그리워하고 챙겨주셔서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세요. 너무 감동받았어요 두분과 향미씨의 사랑하는 모습보고서~
반면, 아이버린 친부모는 큰 벌 받을거에요. 인간말종 친부모보다 병원측의 잘못이긴하지만 향미님을 길러주신 쌍둥이 부모님들 만나게되어 값진 사랑의 의미를 배웠네요.
진정한 사랑을 받는거는 평생 못해 볼 수도 있는 위대한 순간이죠. 평생 살아가는 힘을 얻게되는...
본편 전부 다 봤었는데, 쌍둥이 부모님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큰 복 받으실거에요. 한편으론 향미씨 버리신 부모님들은 무슨 힘든 사정이 있던지간에 자식을 버린건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지만
그 부모님들 이혼하시고 아이가 아픈게 업보라고 할만한 인성인듯ᆢ
아픈자식을 어떻게 버릴수있는지 금수만도 못하네요. 기른정도 대단하다는걸 느꼈어요. 향미씨 좋은 부모님만 나셔서 다행이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정말 존경합니다~늘 행복하세요
이번편 정말 너무 감동입니다. 가족에 대해서 인연에 대해서 깊게 생각할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미씨 가족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맑으신 분들입니다.. 감동과 감사함에 눈물 엄청 흘렸습니다.. 모두 건강히 행복하게 함께 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쌍둥이 키우시기도 힘드셨을텐데...진짜 대단하십니다~!세상에 이렇게 따뜻한 일이 많길 바랍니다.
참 눈물이 그냥 흐르네 대단하십니다 쌍둥이부모님들
정말 멋지신분들입니다. 훌륭한 부모밑에서 자랐으면 행복했을텐데 .. 그간고생많은 향미씨 앞으로 행복하게 보내셔요..^^
방송 보면서 정말 펑펑 울었어요. 쌍둥이 부모님 대단하십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번편 진짜..부모님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정말 정말 대단하셔요
향미씨가 외롭게 될줄알고 하늘에서 외롭지않게 이런인연을 만들어 준거 같네요.. 아픈손가락이 눈에 아른거려서 끈을 놓지 않은 진짜 부모님다운 부모님이네요.. 3살때까지가 중요하다던데 중요한시기에 함께한 부모님의 성품을 향미씨가 닮아서 밝고 심성이 고우신듯 아픈자식을 버린부모는 방송을 봤을까..
'낳은 정'과 '기른 정'이라는 두가지 선택의 기로앞에서 나라면 과연 어떠한 선택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낳은 부모'보다 더 진짜 '부모'처럼 품어준 두 분.. 그리고 친부모는 아니지만 가족처럼 지내게 된 향미씨 항상 건강하세요
@원우바라기ㅠㅠ 저는 미혼31살남자인데 당연히 핏줄아닌가.. 하고 엄마한테 이거 물어보니까 엄마도 핏줄이고 인연이면 언젠가 만나겠지 하면서 기른정으로 간다고하더라구요..
이런사연 볼때
미혼일땐 당연히 핏줄이지...내 자식 찾아야지 했는데...
애기 낳고 보니...진짜 진짜 어려운 선택일듯...
지금 울 애가 병원에서 바뀌었고 친자를 찾아가라한다면 ㅜㅠ 못 바꿀것 같아... 고작 18갤 키웠는데도...
낳은게중요하지ㅡ키우는거중요하지만?
근데 아이 바뀌어서 3년동안 향미씨를 키운거라서 바로 알아본거지 그래도 향미씨도 키우고 쌍둥이도 키우고 대단한 쌍둥이 부모님
낳는다고 부모가 아니다, 길러야 부모다 라는 말이 있음..
향미를 키우신 부모님 이 사회 일원으로
고마운 마음에 찬사를 보내며,자식을 둔
입장에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향미와 키우신 부모님 앞날에 꽃길로 영원하시길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기른건 3년이지만, 십수년이 지나도 우리새끼라는 인터뷰에 .. 진짜 너무 가슴아프고 감동입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고 기른정이 맞는것 같네요!가족의 인연은 끊기지 않아서 다행이다.향미씨의 행복 기러주신부모들의 행복 사는날 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친부모한테 버림받고 가족이 되어준 부모님들도 10년만에... 본다는데 저리 행복하게 웃으면서 좋아하시네요 얼마나 외로울지 ㅜㅜ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세요 향미씨
진짜..대단하시다 .. 아이 찾아야한다고 20년을 노력하신게 대단합니다
만3세까지 인성이 결정된다더니… 좋은분들이 키워주셔서 향미씨 말도 참 곱게 하네요.
@치타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속담말고도 육아나 심리학관련책 읽다보면 종종 나오는 말이예요. 우선 생각나는 책은... 저는 아주 오래전 '0세교육의 비밀'이라는 책에서 아기의 초기환경이 한사람의 인생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인생전체를 얼마나 좌지우지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감명깊게 읽었던것 같아요.
만3세까지 인성이 결정되라는말이 언디있나요.
첨들어봄
맞아요~^^
저도 그런생각했어요.향미씨천사같음
엄마의 사랑이란게.. 내가 애는 안낳아봤는데 쌍둥이 어머니가 향미를 안고있는 걸 보니까 납득이 되기도 한다 너무 따뜻하고 사랑한다는 게 느껴져
이거 풀방보고 몇번이나 울었는지 두분다 천사신거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제 둘째딸이 이제 올해 4살입니다. 정말 많이 울었네요 향미씨 키워주신 쌍둥이 부머님이 정말 정도많고 좋은분이시네여 20년후에도 그렇게 결심하고 찾으시고 정말 존경합니다.
향미씨가 바뀐운명이 없더라면 지금 부모님의 존재를 못느꼈었겠네요...
이 편 진짜 너무 감동적이었음 ㅠㅠ 이렇게 울면서 본 편은 처음이었어요
향미씨가 나는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고 버려졌구나 말하는데 아기때 아파서 친엄마 아닌 엄마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오버랩되고 아무것도 모르고 바껴지고 슬프게 자라왔을 모습이랑 향미씨 소식이 끊겨 아픈아기가 어떻게 사는지 잃어버린 자식처럼 긴세월을 찾고 가슴아파했을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진짜 오열을 했네요ㅠㅠ 아픈자식을 어떻게 보내겠어요.. 미어지고 미어진다 진짜.
향미님과 아버님, 어머님 제주도에서 만나는 장면 보고 정말 소리 내서 울었어요 ㅠㅠㅠ 가족은 위대한 거구나... 모두 행복하고 기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이 가족에게 항상 기쁜일만 가득하길!
아씨 펑펑울었네 진짜...
세상에 저렇게 훌륭한 분들이 있었다니..
마지막 세 분 가족사진 찍은거 보고 ,
오열했네,...셋의 웃는모습이 너ㅡ무 행복해보였음.
버리지만 않았어도 병원에서도 도와준다고 했는데 치료 더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불쌍하고 다시 데려오고 길러주신 쌍둥이부모님은 멋있으시다
부모님은 자녀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혹 부모가 자녀를 버리더라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녀를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멘
@곽경자 그렇죠. 부모 될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이미 나이가 10살이 되었을 때에 버려져서 본인이 버려진 것을 알고 있었고 다시 찾아 오지 못하도록 주민등록까지 말소한 부모는 정말 독한 사람들이다. 부부가 이혼하고 아이를 할머니에게 맡긴 모양인데 그 할머니도 부부의 묵인하에 버린 것이라 생각된다. 부모가 끔찍하게 챙기면 절대 할머니가 못버린다. 불쌍한 향미씨에게 젖먹이때 길러준 부모가 다시 찾아갔고 간간히 만나면서 정을 나누니 향미씨 외로움도 덜할 것이고 젖먹이때 길렀던 부모둘도 아픈 아이 보냈다는 미안함도 걱정도 덜 수 있을 것이다. 저 부모들 참으로 잘한 것이다.
낳았다고다부모는아니네요
다시 데려오진 않았어요.
부모의 마음이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이거보고 너무 많이 울었답니다 감동받았고 따뜻했고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또 있을까 싶고 보는내내 먹먹해졌습니다
부부중 한분이라도 싫다 하면 안볼 수 있는데
두 분 다 정말 선하시고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입에서 맴돌았네요
나는 향미의 입장에서 봤을 떄 자기를 잊지 않고 끝까지 찾아준 부모와의 인연이
친부모 못지 않은 어떤 인연일까 정말 천사일까
세상에 아무도 없고 혼자 세상에 버려졌다고 생각했을 떄
그게 아니었다고 생각하니 또 감동에 눈물범벅 되었네요
길러준 부모와 통화하는 거 보면서
세상에...얼마나 그동안 외로웠을까 얼마나 부모품이 그리웠을까
가족이 그리웠을까....
저런 사소한 이야기 하고 걱정 안부 묻고 너무 좋아하는거 보면서
너무 너무 눈물이 났어요 ㅠㅠ
어쩜 부모가 이리 다를까요?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라는게 증명되는 순간이네요.. 천사같은 쌍둥이 부모님과 쌍둥이 ♡♡ 그리고 향미씨..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본방송 보면서 제주도 재회 장면에 오열했습니다.. 할아버님 할머님도 건강하시고 향미님도 늘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혜언니 여기 너무 잘어울려요 가볍지않은 리액션이랑 ... 언니 나레이터해도 잘할듯ㅋㅋㅋ라디오할때 진짜 좋아했는데
기른정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정이많으신 두어르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향미씨를 키워주신 부모님 정말 훌륭한 분들입니다.
tv에서 보고 감동받아 울었는데, 유튜브로 보면서 또 눈물이 나네요.
향미씨는 이제 혼자가 아니니까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건강하세요. ♡
존경합니다~
가게일하면서 건강한 아이 하나 키우는것도 얼마나 정신없고 힘들텐데, 장애있는 아이 포함 쌍둥이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육아 레벨 다섯배는 더 힘들었을거예요. 그게 아련하게 추억하고 그리워할 시간이 아니라 전쟁같이 시간이었을텐데, 그 기억을 따뜻하게 품고 사시고 향미씨를 찾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이날 본방보고
대성통곡햇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저런천사같은분들이
계실까 두분 남은여생 제주도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길바랍니다
향미씨와 부모님들이 건강한다니, 마음이 후련해지네요…
대단한 부모다. .
아픈 친딸을 버린 부모도 대단하고.
향미씨 부모님들 정말 대단합니다!!이시대의모든부모님들의 존경해야할 분들이에요!향미씨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세가족분모두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쌍둥이 부모님, 특히 어머님이 엄청 선하시고 좋으신 분인건 같더라구요...ㅠㅠ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쌍둥이 부모님인격은 존경스럽네요 사람은 정말 누구를 만나냐에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모두 행복하세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진정한 가족애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쌍둥이 부모님, 쌍둥이님, 향미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티비 재방보고 오랜만에 눈물 펑펑ㅜㅜ 쌍둥이 부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감동적인 회차였어요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된.. 그리고 향미부모님 너무 대단하시고 향미씨도 건강하게자라서 넘 다행이고 향미부모님 향미씨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모님들도 대단하시고 향미씨가 복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너무 감동적이라 폭풍눈물,흘렸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꼬꼬무 본 것 중 제일 많이 울었다…
너무 애틋하고 감동적…😭
향미씨와 부모님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정말 감동적인 분들이었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른 정을 잊지 못하고 낳은 부모는 버렸지만
사랑으로 품는 그 어른들이야말로 훌륭하시고 축복받을 분들이라는걸 느꼈습니다.
감동이었어요~!!! 👍
쌍둥이 부모님 너무 대단하신분들...
향미씨도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세요.
부모님 두분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생기네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향미누나 몸 불편한데 할 수 있다^^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참 따뜻한 사람들..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이었다ㅠㅠ
쌍둥부모님 향미씨 잘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향미씨 쌍둥이자매 이가족들에게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꼬꼬무 본방송 봤는데 눈물 나네요
향미씨 키운부모님 대단하심 ㅠㅠㅠ
ㅜㅜ 저도 방금 봣음
너무 슬프네요
아 어쩜 이렇게도 향미씨가 이렇게도 맘이 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