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의 방관자 & 잊을 수 없는 썸남 [총몇명의 사연낭독]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몇명님 썰 진짜 오랜만..여전히 맛깔나게 풀어주시는군요

오랜만에 옛날 총몇명 스타일이라 반갑네요ㅋㅋ 한동안 너무 고퀄이어서 좋기도했지만 병맛 컨셉 좀 그리웠는데

총몇명 사연낭독은 개오랜만이다 ㅋㅋㅋㅋ

오늘 사연낭독 멋있고 뭉클하기도 하고... 훈훈하고 너무 재밌고 좋습니다~👍🏻 제 학창시절이 그리워지는 영상이기도 하네요 ㅎㅎ

오늘에 사연낭독 너무 재밌고 새해복 많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서실에서 총몇명 보기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총몇명님 사연낭독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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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재미있는 영상도

역시 사연낭독은 총몇명스토리 못따라감ㅋㅋ

정말이지 학교폭력은 없어져야 하는 게 맞아요.. 사연낭독 재밌게 잘보고갑니다아ㅎㅎ

총몇명님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연낭독 한지가 3주전인데 진짜 오랜만이다ㅎㅎ

오랜만의 사연낭독!!!!!!! 진짜 재미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 항상 즐겨봅니다!! 💗✨

두번째 사연 저요ㅠㅠ 오늘 아침에도 알바가기전에 밥먹으면서 총몇명님 영상보고, 알바 돌아와서도 배채우면서 총몇명님 영상 올라왔길래 봤는데 ㅠㅠㅜㅠ 하필 두 번째 사연에 올려주셔서 첫번째 사연 늘 보던때로 보다가 제 사연 나오는 순간 진짜 숨 멎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 흑흐긓그흐그흐그흑 아 맞다 제 실제 생일은 12월 06일이에요..ㅎㅎ 생일이라고만 쓰고 제 생일은 정확히 안썼어서..? 그런지 11월 29일로 됐네요..ㅎㅎ 후하후하 저 9시부터 지금까지 이 영상만 몇 번 보는지 몰라요.......ㅠㅠ 오늘로 117일인데 앞으로도 이쁘게 잘 사귈게요!💕 하 진짜 진짜 지금 남자친구랑 자주 못만나구 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너무 설레고 행복한 감정을 또 새삼 느낄 수 있었어요 ㅠㅠ 제가 사연보낸거 남자친구는 전혀 모르는데, 월요일에 만나서 영상 꼭 같이 볼게요ㅠㅠ 색다른 추억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ㅠㅠ💖

와 사연낭독 오랜만이다ㅎㅎ 총몇명님사연낭독 자주해주시요

헐 사연낭독 너무 오랜만이야ㅠㅠㅠ

마침 사연 낭독 몰아보고 있었는데욬ㅋㅋㅋ 오랜만 이예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