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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후 방치된 주유소가 겨울철 시한폭탄? 해마다 늘어나는 폐주유소 실태와 고난도의 철거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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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1. 17.
- 최근 도로변 곳곳에 폐업 후 방치된 ‘흉물’ 주유소가 많아지고 있다.
폐업 비용이 1억 원에서 많게는 2억 가까이 들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유소는 작은 불씨 하나도 큰 화재나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지만...
도로 위 시한폭탄으로 떠오르고 있는 폐주유소 실태와
철거 현장을 취재했다.
SBS '모닝와이드 3부' (2022.01.14 방송)
유류탱크 작업하는데 그라인더로 작업해서 불꽃이 ㅋㅋ
아니 아무리 폐유탱크 뚜껑 딴다지만 그라인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