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게 제대로된 맛과 향을 내는 파김치 입니다

여러분 안 녕하세요^^♡
잔파가 땅속에서 붓끗처럼
솟아 나왔어요
지난가을 파종한 잔파 시중 에는 이미 엄청 많이 나왔네요
봄에 솟는 모든야채
풀떼기들
인간이 먹어줌으로서 야들이
할일을 다하고 성불받고
우리인간은 고맙게 먹 고 흡수하며
또 성장 한다고 봅니다
아주맵고 달큰한 쪽파김치
올 봄에도 만들어 봅니다
저의 체널에 또다른 잔파요리
검색 하시어요
오늘도 즐거운 삶 만들어가며
봄기운들 먹고 우리도
사회에 보답하는 마음가짐
가져 봅니다
❤️❤️🙏

저랑 똑같은 생각이십니다. 파김치는 좀 맵기때문에 간을 줄이고 좀 달아야 거부감없이 다들 먹더라구요, 물론 알싸한 파김치도 좋지만요, 게다가 익고 난 후에 스타일이 확 갈리는데 저는 단 파김치가 익은 후에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요ㅎㅎ 진짜 밥에 물말아서 후루룩 먹을때 환상

요즘 참치액젓 레시피가 유행이라 살까말까 계속 고민중이었는데… 조미료차이였다니😂 안사고 액젓으로만 담아도 되겠네요 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레시피 대로 해먹었는데 익히지 않아도 너무 맛있네요! 항상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봄이 오면 쪽파 김치가 왠지모르게 생각나는 것은,,,, 고향집 항아리 구수한 진 젓갈로 옛날에는 파감치 담궈서 먹었던 기억입니다 지금 시대는 액젓많이 1등양념이라서 옛날 진젓깔 파김치가 그립습니다 윤이련님께선 그맛을 아시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길요 따님께서도 왕자님 만나시길 바래용 ㅎ ㅎ

앞전에 간장넣고 하신거 따라했는데 맛있더라구요~👍

역시 울 선생님은 센스쟁이 파김치 담아야 하는데... 하고 있던중이었거던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구수한경상도사투리최고 저도경상도토박이라더더파김치배워갑니다

봄에나온 쪽파 김치로 바로담아 먹으면 꿀맛 그맛을 알기에 윤이련님 쪽파김치 영상보면서 눈을뗄수가없어여 행복한 하루되세여~^ ♧

선생님 음식에 매료되어 항상기다려 집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가르켜주세요 ^ 딸님과의 대화속에 더욱재미있습니다

마늘안넣으시는 레시피 너무 반가워요~~
저도 친정엄마한테 파김치에는 마늘 안넣는다고 배웠거든요 ㅎㅎ

진짜 맛나겠어요~장에가서 당장사서 해야겠어요~👍👍👍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 선생님 말씀에 미소짓고 봅니다^^ 파 대갈삐에서 웃었어요ㅋㅋㅋ

와 ~제가 원하는 파김치네요 이방법으로 해볼께요 ㅎ

파 김치 액젓 넣고 담근 맛있지요. 늘 감사합니다.

저번에 주문해서 받았던 진젓넣어서 파김치담갔는데 정말 맛있게 잘되었어요. 감사인사 여기에 남기고싶어서 댓글써봅니다. 이번레시피도 참고할께요. 건강하세요. ^^

윤쌤 레시피로파김치 담궜는데
정말,맛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레시피로 갓김도 담궜는데
맛이 너무 좋아서 밥도둑입니다!!!^^

오늘 재래시장에서 시골할머니 쪽파 사왔어요 ㅎㅎㅎ
잘 배워서 맛있게
담을거여요....♡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바지락칼국수좀 해주세요ㅜㅜ 레시피가 궁금해요.. 완전팬이예요~♡

오늘도 모녀의 따뜻한 정 부러워하며
바로 배운것 실행하려 마트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쉬워서 자신감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남편이 경상도라 어머님 음식을 많이보고 배워 먹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넘 다정하게 설명하시네요.감사해요

친근하게 가르쳐주시네요.. 다정하고 정겨운 모녀의 대화를 듣고 있으니 더욱 더 친정엄마가 그리운 밤이네요~ 저도 파김치 도전해 볼께요 영상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7년만에 방문한 한국부산에서 평소 윤쌤채널에서 먹고싶었던 음식을 먹고있어 행복합니다..

파사다가 지금 담궈볼게요 저번파김치도 맛나게 해서 먹었는데 항상 감사해요 ^^

봄노지파 ~ 짤닥막하니 연하고 진짜 맛있겠어요~~^^👍👍

파김치 너무 좋아하는데 한껏 만들어다가 짜파게티랑 먹고싶어요🤣

얼마전에3년전선생님요리방법보고파김치담았어요.맛나게잘먹고있어요.감사합니다.

알싸하고 톡쏘니 짜짜로니 돌솥비빔밥 수육 수제비애 다 어울릴 것같음

봄기운 파김치 좋아요 엄마분 말씀 넘 정겹습니다

어머니 파김치는 금방 담가서 먹어도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익힘말고 생것도 드셔 보세요

파가 솔랑 버지제?ㅋㅋ 넘 정겹네요 파가 진짜 맛있게 생겼네요~ 100만이 코앞이네요. 진짜 좋아하는 체널인데 빨리 100만 달성되길 기다립니다~~^^

사투리가 귀에 착착 붙어요 ㅎㅎㅎ 파김치 한번해봐야겟어요

선생님!!
쪽파는 길이가 긴것보다
채가 짧은게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어렸을 적 어머니는 텃밭에서 쪽파를 뽑아다
다듬고 끓는물에 데쳐
동글동글 감아서 갖은양념 하셔서 무쳐주셨는데요,
봄이 되니 달큰 삼삼쪽파나물 먹고싶네요,
쪽파 나물도 한번 올려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와~방금 쪽파김치 담그는데 윤선생님 영상 한번 보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오지랍이 요번엔 참치액젓이에요?ㅋㅋ
저두 지금 따라 했어요ㅍㅎㅎ
늘 믿고 따라쟁이합니다^^

유쾌한 말솜씨가 너무 매력적 이세요❤진짜 너무 좋아합니다! 늘 대박낫요😊

김치중에 왕ㅡ파김치.
파김치는 진짜 맛있음.
참치액은 미원 넣는 셈치고 좀 넣어도 굿굿굿

맞습니다 짤막한것이니. 아주 맛나게 생겨네요.

봄쪽파 입맛없을때 담아봐야겠습니다
입맛 돋우는데 최고겠어요
바로 쪽파 사러 고고씽 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장 넣고도 해보고 진젓 넣고도 해봤는데 간장은 너무 달고 진젓은 너무 무겁고
그냥 액젓만으로 하는게 제 입맛에는 젤 맞더군요.. 감사합니다

밥을 사용 하지 않고 풀을 쓰려면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두분 대화 늘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오잉? 울엄마꺼랑 레시피 거의 비슷하네요 엄마는 진미채도 넣어요 이거 레시피 진짜 맛나여

어제 윤선생님 레시피대로
잔파두단으로 김치를 담았는데
맛이 기가 찹니다
밥도둑이네예
짜지도않고 정말 맛있습니다
윤이련 세프님 정말 고맙습니다
^^!!!

우와 쪽파김치 봄에 입맛돋구지요 짧은 쪽파사서 따라 만들어보겟슴돠

따님은 시집가지 말고 맛난 밥 해주시는 엄마랑 살아요~~그게 젤 큰 행복이더라고요.
엄마 입장에선 귀찮을수도 있지만요~~~^^

어머니말씀은 다맞는말씀이예요

이번주엔 무넣고 파김치 한번 해보렵니다^^

아^^ 진짜 너무 많이 웃어서 눈물까지 찔금거리며 보고 있네요. 꼬꾸라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투리가 너무 재밌고 매력적이에요. 아 진짜 ㅎㅎㅎ 한마디 한마디 하실때마다 저 쓰러지네요.
요리에 집중이 안돼요. 여기 볼때마다 진짜 막 쓰러지네요. 감사해요. 너무 기분 좋아요. 두분 모두 사랑합니다^^ 😄🤣😂😍🥰

쎗바닥대봐. 익으믄 이맛 저맛똑같다. ㅋㅋㅋ 검색해보고 초간단 파김치가 쉽고 맛납디다.

선생님 고문이 따로 없어요. 정말 많이 먹고 싶어요.

공구하는 액젓, 진젓 사야지해놓고 계속 놓치네요ㅠ 시판 멸치,까나리액젓과 진젓 중에서는 어떤제품을 가장 선호하실까요? +_+ 요리초보라 뭘해도 맛이없어서; 비슷한맛을 내고싶어용

파김치 금요일 오일장날이라 두단만 엄마랑 같이 담을려구요

엄마와부러운딸!
딸최고이십니다~~^^

맛있겠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선생님 부디 건강하게 오래사셔요^^

막상 하면 귀찮은데 자꾸 따라 하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에요.

100만 가즈아
솔랑뜻 한번에 벚겨짐ㅋㅋ

오우 군침이! 맛잇겠네요!

재미있게. 잘 배웠습니다.

1단 이하로 만들때는 물풀없이 양념 양만 절반으로 줄여서 만들면 될까요? (고춧가루 125, 액젓 125, 황설탕1스푼)

장모님, 요즘 쪽파 너무 비싸요.먹고싶네요^^

윤선생님 두분 목소리 들으니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

참치액젓의 의문의 일패 ㅎㅎㅎㅎㅎ

사투리 너무 재밌어요

올해 파김치를, 공동구매했던 멸치액젓으로 담아봤습니다.
멸치액젓에 파 흰부분 절이고. 멸치육수내서 찹쌀풀쒀 고춧가루, 설탕,깨, 올리고당 넣고 버무렸는데. 여지껏 먹어본 김치 중 최고였습니다.
캠핑갈때 싸가려구요 ㅋㅋㅋ
삼겹살은 열근도 먹을수있을만큼. 진짜 맛있습니다.
윤이련님 덕분에 새로운 식탁이 만들어집니다. 모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파김치맛있겠습니다항상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동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1인입니다~~
쪽파김치에 사용한 액젓은 진젓이 아니고 끓인 액젓일까요
하나더 질문이 있는데요
작년봄에 담근 멸치젓갈이 거의 형태가 그대로 있는데 안거르고 몇년 놔두어도 되나요
젓갈은 맛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젓갈을 진젓으로 거르고 끓인 액젓도 거르고 한것을 실온에 보관해도 되나요

ㅜㅜ전그런지도 모르고.. 기다란 파사왔지라..그건 이모알려주신 해물파전해물래요~~

이제 담심니까 쪼캐 있다 배워 가꼬 담글텐데 김장 담그고 남은 양념으로 대충 해 놨는데 뿌듯합니다 ~홧팅

윤선생님 사투리가 매력이예요 요리도 잘하시고 피디 따님하고
잘어우려요
따님 얼굴은 언제 본담~

단맛이 없지.....말씀도 어찌 저리 맛있게하시는드는지

저는 실제로 액젓두병으로 겨울김장하고
남은걸로 지금 봄에 파김치.부추김치등
너무잘먹고잇습니다 올겨울엔 진젓을
좀 작은사이즈로 끼워파시면 식구가
적은집엔 참 좋을것같아요 ㅠㅠ
선생님 액젓 너무 맛나요

조롱 조롱 달리구로 찰찰 부어줘~ ㅋ
돌아가신 울 엄니 오신듯 ^^b
드뎌, 오늘 파김치 담았어요. 통에 담으면서 맛보니 넘 맛있어요 ㅋ~

참치액 특유의 향을 싫어해서 없는데 어떤걸 대신해서 넣을까요?

늘 감사합니다

어머니 액젓 맛을 참치액젓이 못따라가요~~~

순 조미료 덩거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말 쓰려고 노력중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김치 해야겠네요

이미 절궈놓고 왔는데 ㅎㅎ

낼 한번 해볼라는데 원당 말고 황설탕 넣으려고 합니다 똑같이 두숟갈 넣으면 될까용??

고꾸라지고. ㅋ 말씀이 너무 귀여우셔요~~^^

풍미가. 살아 납니다

맞아요
우리원래 액젖이 최곱니다
새바닥이 행복합니다
다른건?
조미료 덩어리 맞습니다
글고 음식의 단박함이 사라져유

어쩐지 사투리가 익숙하더니요~
남해였군요
반갑습니다~

기장쪽파가 더 맛있는뎅

감사합니다

참치액만 있는데?
참치액만으로는 파김치가 안되겠네요.

조미료먹어도괜찬아요
맛만있음요

똑같이했는데 담날 파김치에 물이많이생겼어요 ㅠ

어머이 어디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쎄빠닥에 대바라 ㅋㅋㅎㅎ

짜파게티 다뒤졌다 ㄹㅇ ㅋㅋ

내일 일 저질러야겠네요ㅋ

밥대신 밀가루풀 쑤어도 되나요

참치액이 들어가면 어떤맛일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진젓 구매가능할까요?

ㅋㅋ 고꾸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