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회사원들의 퇴근 후 행복

krclip.com/video/S3G5nsM8ABM/비디오.html

진짜 영상 최고네요

요즘에 구독하고 정주행하면서 퇴근하고 각성하고 진짜 찐으로 첫잔마십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퇴근 후 영업술이였는데 영상보고나서 저한테 많은 피드백이됐습니다. 맛있게 한잔하는 모습 고맙습니다

오사카에서 집구할때 직장인임에도 불과하고 일본 부동산통해서 계약 못했던 집을 김과장님 통해서 바로 계약했었는데 여기서 뵙니 새롭네요

🚩곧 피식대학 구독자들 몰려올 예정...

와 초창기부터 구독자였다가, 유튜브 계속

지금까지 유튜브를 보면서 단 한번도 댓글을 달아본 적이 없는데, 여기에 최초로 댓글을 달아보네요. 어떻게 저렇게 인간적이면서, 중후한 멋이 느껴질까요. 저도, 부장님처럼 다가오는 세월을 여행하며 즐기고 싶네요. 아름답고, 경쾌한 인생살이.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마부장님 너무 좋음... 그냥 모든게 완벽한 영상... 부장님 말투 행동 목소리 일본어 한국어 호탕한 웃음 술먹으면 나오는 한쪽 눈 찡그림 여유 헤메코 센스 팀원들과의 티키타카 하... 최고의 미중년...

진짜 잘생겼고 목소리도좋고 맛표현도잘하고 카메라도좋고 편집도좋고 이채널 더흥했으면 좋겠다 100만갑시다 이왕 가는거 고독한미식가 느낌으로 구독한지2틀됐는데 자꾸 생각나서 영상찾아보게되요 그리고 밥먹기전에 이채널와서 식사하시는거 보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어제는 초밥시켜먹었어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구독자가 많지 않을 때부터 꾸준히 봤는데, 벌써 41만이 넘었네요!! 피식대학까지 영상 올라간것 보고 채널이 많이 커진것 같아 괜히 기분이 좋네요!ㅎㅎ 항상 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마츠다 부장님을 포함해 오사사 가족분들 모두 초심 그대로 지금처럼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우연하게 보게되어서 영상 주행중인데 마츠다 부장님 진짜 표현력이나 어떤 예의나 배려, 이러한 부분에 감탄 했고 그런 상황이 올때 잘 대처하고 싶어서 영상보며 하나 하나 배우는중입니다 “인생은 마츠다처럼” 이말이 제가 생각하기에 마츠다부장님이 정말 모두가 생각하는 “어른” 같아서 나온 말 같아요 정말 뭔가 너무 따르고 배우고 싶은 어른 같습니다 마부장님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처음 일본 여행이 오사카 였는데..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코로나로 가지는 못하지만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참 좋네요...너무 편안한 분위기와 직원들 편하게 해주시는 모습이 진정한 어른의 모습인것 같아서..마음 따뜻하게 덥히고 갑니다~사람한테서 풍기는 고급진 분위기는 돈이 많아서..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마음이 따뜻해서임을 부장님을 보면서 느끼네요~~저도 마부장님처럼 따뜻하게 나이 먹고 싶습니다!!

진짜 먹방계 천부적 재능이다..술과 음식에 대한 진심은 아무도 흉내 못낸다👍

이 채널이 좋은 이유 마부장님이 고독한 미식가의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전혀 다른 맛의 묘미를 보여준다. 이건 즐기는 미식가의 영상을 보는 느낌

마부장님 사람 끌어댕기는 매력이 장난아니시네요 ㅋㅋㅋ 와 진짜 너무 좋아요

오사사를 보는이유 어릴때 영화나 드라마에서 일본의 소박한데 정갈하고 분위기의 정취가 진짜 있었구나 싶은 확인을 받은느낌이라 정말..... 저기도 가고싶어요 ㅜㅜ 이런 브이로그(?) 길게 해주세요

와 저런게 진짜 행복아닐까 싶네요! 몇년간 평범한 일상을 못즐기고 있었는데 이거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회사원 시리즈 계속해주세요~~!!!

뭐랄까..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걸 느끼는거 같아요 일본을 엄청 좋아해요 그 특유의 분위기 감성? 이랄까요 일본어의 느낌 말투 억양도 피식대학을 보고 떠서 보게 됐는데 한번도 넘기지 않고 영상 여러개를 보는데 왈칵 하더라구요 타지 여행도 잘 안가본 제가 유일하게 돈 모은거랑 신용카드로 빚 아닌 빚 내서 간 여행이 일본 여행이였어요 4박 5일 그 시간이 진짜 꿈 같더라구요 뭘 사온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뭘 많이 먹어 본 것도 아닌데 그냥 진짜 원 없이 걸어보면서 사진 잔뜩 찍고 중학교때 담임 선생님이 일본어 선생님이셨어서 배웠던 단어들 기억하면서 실례합니다.. 하면서 길도 물어보고 하던게 생각나서 마음이 참 .. 묘하네요 남겨진 빚을 갚느라 언제 다시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 대리만족 하게 되는거 같아요 술을 먹을 줄 몰라서 술 먹는 재미가 뭔지는 모르지만 참 맛있어 보이고 속이 시원해 보이고 그래요 부장님도 피디님들도 참 선하고 좋으신분들 같아요 지금 저에게 힘든 일상을 이겨나갈 수 있는 작은 선물은 이 채널 같아요

뒷 배경으로 보이는 오사카의 저녁 풍경, 부장님과 과장님 피디님의 화기애애한 대화, 맛있는 음식 까지... 정말 행복하신게 느껴져서 이곳도 행복하네요 저기 있고 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