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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좋은게 더워도 지구온난화 추워도 지구 온난화 비어버린 지갑에 대한 변명거리가 늠

이건 진짜 공부하면서 느낌, 같은 수학이라도 그 사람만의 수학이 있음.

영상 재밌게봤습니다 항상 좋은책 추천 감사드려용

데스노트 결말이 생각나네요

펀쿨섹좌 재평가..?

과학의 발전을 믿어~

지구온난화는 '펀, 쿨, 섹시하게'... 그는 절대 바보가 아닙니다...

변신 2try

대한민국 저출산 만드는게 환경에 더 도움될듯 한 사람이 쓰는 제품, 종이, 에너지가 어마어마함

빌게이츠가 저작한 책을 보면 알겠지만 바츠라프 스밀은 빌게이츠의 기후변화밑 에너지 산업의 스승임 빌게이츠가 원자력 탄소포집에 투자하게 만든 계기

결국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은 거의 다 인간에게서 얻을 수 있기에, 다른 인간과 사이 좋게 지내고 도움을 주고 받을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핵심 :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되 굳이 그것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하지 말아라."

정(+)적 강화(나에게 주는 보상)는 예를 들어 학생은 학교 시험을 잘 봤을 때 맛있는 것을 먹기로 약속하는 것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그런 건 약속을 지키기 어렵기도 하고(시험 성적이 목표만큼 잘 나오지 않아도, 먹고 싶은 걸 먹게 될 수 있다), 매번 돈이 드는 보상을 정할 수도 없고, 어떤 보상을 줄지 매번 고르는 것도 수고롭습니다. 그러나 꼭 정적 강화보다 부(-)적 강화/처벌을 추구하진 않습니다. 부적 강화/처벌도 똑같은 문제가 일어나곤 해요. 지금 제가 좋다고 생각한느 것은, '할 일 목록'을 적고, 한 일들을 '했다고 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일을 했다고 표시하는 것은 그 자체로 보상이 됩니다. 계획은 지킬 수 있는 것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죠. 이 말은 보통 대강 흘려듣고 넘길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 말을 좀 더 의미 있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렵다고 느껴지는 일은 작은 조각으로 쪼개, 좀 쉽게 느껴지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차근차근하면, 결국 해낼 수 있다.'고 믿기가 좀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킬 수 없는 계획만 적어두고 '계획을 못 지키는 경험'을 쌓아가면 패배 의식에 잠기게 될 것입니다. '일일 단위 계획'만 세우면 못 지킬 수 있는 부분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생각하다보면 우선 순위를 바꾸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할 일은 2주 정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일일 단위로는 한 일들을 좀 부담 없는 느낌으로 기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일 기록 양식을 만들어 씁니다. A4지 세로로 가운데에 시각들을 출력해, 왼쪽에는 그 시각까지 할 일, 오른쪽에는 그 시각까지 한 일을 적는 것입니다.

나저씨 박동훈이 여기서 나올줄은ㅋㅋㅋ

이거보고 분리수거용 봉투들 다 치우고 100리터 종량제봉투 꺼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읽어보면 환경운동가들이 대부분 개소리한다는걸 알 수 있음

《행복의 조건》을 읽었을 때 방어기제 종류에 대해 찾아보았는데요. '유머'는, 일찍이 좋은 기제라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이타주의'는, 이렇게 되는 사람이 있나? 싶었습니다. '투사'는, 학생 때 심리학 교과서에서 보고 '이런 사람이 있어?'하고 놀랐었고 '해리'는 침착맨님이 생각 났습니다. 생방송에서 말이 끊기면 자기 걱정을 하지 않고 남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웹툰 커피우유신화의 주인공 리하이도 그런 모습을 보였고요. 이렇게, 저한테는 없는 방어기제여도 누군가에게는 있을 수 있다는 사례를 보니 이타주의 방어기제를 가진 사람도 정말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내가 힘들지 않은 선에서만 조금씩 환경보호 실천하고 있는데 (장바구니, 텀블러 들고 다닌다던가 하는 진짜 사소한거) 주변에서 오바떤다는 식의? 시선이 진짜 힘빠져요 자기들이 안할거라고 하고있는 사람 바보 만들지 않았음 좋겠네요.. 같이 하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 거야..

이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겨 《행복의 조건》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의 다른 책 《행복의 비밀》, 《행복의 지도》, 《행복의 완성》도요. 이 책을 다룬 다른 영상들도 찾아보고요.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성격, 가정환경, 소득과 같은 것들은 의외로 중요하지 않았다. 위 6조건만 중요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영상들도 있는데, 아니데요. 연구 결과 '활발한 성격'이 명확한 관련이 있는 변수로 확인되었고, '따뜻한 아동기 환경'이 매우 명확한 관련이 있는 변수로 확인되었더군요. '직업적 안정'은 에릭슨의 생산성 과업 중 하나인데, 그것은 10종 경기의 직접 구성 항목이기도 하고 6조건 중 두 번째인 '행복한 결혼 생활'의 유의미한 변수이기도 하고요. 연구 내용들을 바탕으로, 행복의 조건들을 저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1. 직업적 안정(그 자체로 생산성 과업이기도 하고, 이게 충족되지 않으면 남자는 결혼을 못하며, 인간관계도 많이 닫히게 된다.)→인간관계(∋결혼) 2. 따뜻한 아동기 환경 (가정환경.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을 받는 것이 성숙한 방어 기제를 갖는 것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고, 아버지의 자상함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게 될지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다.) 3. 건강(∋술/담배에 중독되지 않을 것, 운동을 하여 적정 체중 유지) 4. 사람을 대하는 태도(방어기제, 따뜻한 인간관계) 5. 활발한 성격(조용한 성격보다 역시 행복한 인생을 누리는 데에 유리하다. 인간관계 형성에도 영향이 있겠다.) 아버지와의 따뜻한 관계가 있던 사람들은 퇴직 후 삶에 적응을 잘 하고 만족도가 높았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고 한다고 합니다. 어머니와의 따뜻한 관계는 IQ, 노년의 신체 건강, 치매에 관련이 있었다고 합니다. 노년의 정신 건강은 외할아버지의 수명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었다고 합니다.

와 철학 짱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가 아닌 대체

전 그냥 다같이 망했으면 좋겠어용 분리수거안하고 고기많이먹어야겟어요

딴건 모르겠고 해수면 상승으로 울 집이 잠길 일은 없을듯.. 달동네 살거든..ㅅㅂ

어렵다..

뻔한 얘기를 fun한 얘기로 만드는 너진똑 그는 대체..

돈을 얼마나 벌어야 하는가?(최소 얼마를 벌면 충분한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하겠지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못 찾으니 돈을 일단 지표로 보고 돈을 과도하고 추구하면서 버는 돈에 비해서도 충분히 행복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구온난화를 막는것은, 지구온난화는 거짓이다/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기술을 파괴해야한다 등 양극으로 이뤄진 극단주의가 아닌, ‘중용’의 가치 아래서 ‘살면서 거부감 없을정도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초지윤환방목으로 키운 소는 대기중의 탄소를 감소시킵니다. "소고기를 적게 먹어라"라는 말은 좀 수정할 필요가 있다봅니다.

와 진짜 재밌게 보고 가요!!!

오히려 지구온난화보다 기후변화가 더 문제인듯

혹시 책 추천도 받으시나요?

삶을 살다보면 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들을 맞닥뜨리게 되고, 그런 문제들에 대응하는 데에 인문학 소양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인문학은 너무 범위가 넓고, 좋은 책이 적고, 고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인 정보 또는 진리를 전달해주는 책인 것 같은 겉모습을 띠면서 실은 저자의 주관적 견해를 담은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 사견이 꼭, 좋기만 한 건 물론 아니고요. 독버섯인지 아닌지 모를 버섯을 먹으면 고마 확 죽어버릴 수도 있으니, 저자 사견을 적은 책보다야 차라리 고전 민담집을 보는 것을 저는 추천합니다. '어떻게 해야 설득력을 높이지, ...더 잘 팔지?'를 알고 싶다면 세일즈 책, 행동 경제학 책, 사회학 책, 심리학 책으로 범위를 좁혀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인생길중 험난한 길들을 헤쳐나간후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소름돋게 자신이 찾아낸 인간관계 해결방법과 일치할 것이라고 본다 그중에 영상에선 나와있지 않은 방법 하나를 더 덧붙이자면, 자신이 속해있는 무리에서 약간 지혜로운 사람처럼 비춰지도록 보이는것이 도움이 될때도 있다. 여기서 중점은 약간이며 그들보다 더욱 뛰어날 필요는 없다.그저 말을할때에 단어 하나하나를 기존에 자신이 쓰던 단어를 쓰는것이 아닌, 조금더 전문적인 단어를 쓰는것이 많은 도움이 되며 평소 행실이 괴짜스러운 사람의 이미지를 의외로 지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줄수 있다. 그리고 전문적인 단어들을 문장 안에 집어넣으며 생각하게 하는것에는 대화중 다수의 호응에 흥분하고 쓸데없는 말들을 내뱉는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이로인해 지혜로운 이미지가 각인된다면 다수의 의견과 반대되는 근거로 목소리를 높였을때 파급력을 불러올것 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이 방법은 나의 방법이기 때문에 다른 이들에게도 무조건 통한다고 할수는 없으며 자신의 상황에 맞도록 활용해 보아라.

필터링해주는 출판사, 기관, 유명인이 있기에, 각 책이 똑같은 기회로 각 독자에게 오는 건 아니어서 기적 같은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명이었다는 말씀도, 수많은 책 중에 좋은 책을 골라 집어 주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하신다는 거겠지요. 기적처럼 생각하면 책을 쓰는 분들은 맥이 빠질 것 같은데, 괜찮은 책일수록 독자에게 닿을 가능성이 높은 비대칭이 있을 테니 그렇게 기운 잃지들 마시기 바랍니다.

그린 위시인지 아닌지를 구분해야한다

제가 예수 믿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는데, 제가 죄인이라고 해요. 그래서 예수의피로 구원받은 후, 성령으로 성화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위 착한 사람으로 변화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안되요. 아무리 노력해도 죄를가진 마음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나는 왜 이렇게 악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진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이구나. 그럼에도불구하고, 나는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23년04월 암 말기로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떤 죄는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벗어났고, 또 어떤 죄는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대다수의 죄들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죄에서 벗어나는 중이지요. 아마도 제가 죽을 때, 저의 죄악들이 엄청나게 쌓여 있는 장면에 절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예수피가 있어요.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님의 피를, 나의 문설주에 바르면 나는 생명의 부활로 살아날 것입니다. 파우스트를 죽을 때가 되어서 깨닫게 되네요. 저 개인적으로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는 악은 악일 뿐이지 어떠한 선도 연결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에게 있는 악은, 마귀가 나를 망하게 하려고 하였으나, 하느님이 이걸 선으로 만드시어 구원의길로 인도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진똑님의 영상은 볼 때마다 감탄을 하면서 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그저 '히틀러 나빴다', '난 저런 거 안 넘어가야지' 하고 생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이 이런 그릇된 신념에 넘어갈 수 있구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그런 문제가 다시 안 생길까?'를 생각하는 게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다큐로 이슈가 된 jms도 생각이 나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앞부분만 보고 순간 '이 채널로 유사과학 채널로 전향한건가?'라고 놀랐잖아요 ㅋㅋ

수없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다시 기어오르고를 반복하며 떨어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며 살았어요. 그러다 2년 전에, 휴학을 하고 겨우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충동적인 결정이었기에 처음에는 쓸모없이 1년을 낭비하게 되었다는 생각에 무척 후회했지만, 복학을 했을 때의 저는 이전과는 다르게 똑바로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제대로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운 후 나타난 변화가 아니었기에 뭐라 설명할 수도 없었는데, 영상을 보고 드디어 알았습니다. 전 제 방방이를 고쳤군요.

치킨 먹으러 간다

매번 교훈을 주셔서 감사합니당😊

어떤 지위에서 일정한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 자기가 하는 일이 뭔지생각해보지않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시키는대로 주어진대로만 일하는 건 죄악이다. wishful thinking (막연한 소망) 이 제일 나쁘고 멍청하다. 책임만큼 결과의 파장이 크기 때문이다. 히틀러가 아이히만에게 내린 일은 주어진 업무이고 그 주어진 업무를 올바로 집행하는 것은 사고를 바탕으로 스스로 내려야할 자기일이었다. 어떤 일이든 스스로 업무를 만들어야한다. 그건 자기희생을 필요로한다. 그게 처음부터주어져있지않았다고 해서, 남들이 보지않는 다고 해서, 그걸 하지않는다고 해서 그 누구도 손가락질하거나 밥줄을 끊지않는 다고 해서 회피하는 것은 죄악이다. 결국엔 다 돌아온다. 아이히만처럼 역사상 최고의 멍청이로 손가락질 받으면서.

아크 원자로 만들 토니 스타크 어디없나

영상 유익하네. 근데 어차피 언젠가 멸망할거 걍 흘러가는대로 냅두는것도 나쁘지않은듯

지구온난화보단 ai 멸망설이 더 가능성있음 ㄹㅇ

와대박..... 오만과편견 제목만 들어봤는데 서사하나 마싯게 뚝딱 머거버림

진짜 미치게 유익하다

한권의 책안에서 모순투성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