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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깜짝이야 후..

하하..후

너무 어리석은 사람들이네요

.^^

아침 드라마도 이런식으로 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먹는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 낮에봤는데도 최강 소름돋아요 ~

전 저렇게 만났다가 장기털릴뻔했는데...

플로어하면 유독 가기싫은 상영관 있긴있는듯.,ㅋㅋㅋ 특히 마감조 마지막영화 끝나고 정리할 때나 공포영화시즌은 고비... 영화시작되면 상영관 들어가서 온도, 영상상태 손님여부 무전으로 필히 확인해줘야는데 아무도 없는 상영관은 진짜 ㅜㅜ무서웠음. 비인기류 공포영화가 상영되는 미들시간은 그럴일이 많았는데 손님있건없건 일단 지켜보고 나와서 무전쳐야 했기에 여름시즌 미들 플로어 당번이면 남자애들도 엄청 싫어했음 영화화이트할 때 그영환 하도 오프닝부터 기괴해서 꼭 지원요청해서 두명씩 짝지어갔다는 ㅜㅜ

택시기사 입장(저의 갠적인 생각): 폭행 당하고 도망치면서 택시를 잡아타고 뒷자석에서 본인 동네 말하고 본인 이름 말한후 가자고 함. 택시기사는 목적지 도착후 동네 어르신한테 물어봄.(택시기사는 이때까지도 이 여성분이 그냥 쓰러져있거나 잠이든걸로 생각함. 식구들이 여자분을 차에서 내려지기까지도 죽어있다는 사실을 인지못하고 떠남.)

뭔 ㅋ 이야기할때마다 스토리가 누가뒤지네 항상 ㅋㅋㅋ

이불 태우거나 넘겼음 동생 목숨은 건졌을텐데

황제성인줄

오늘 기대됩니다~^^

장난하나 카메라 촬영된거 보니깐 셋이 들어간게 아니고 스텝들때문에 오르골울리고 한거지 ㅡㅡ 스노우 저거 얼굴 뜨는건 캐챱으로 스마일 그려도 인식됨 벽에 어두운 부분 하얀부분이 얼굴 눈입처럼 보이면 뜸

비명 존나 현실감 잇다 ㅋㅋㅋ 예븐 가성으로 꺄아악! 거리는 거 가능한 사람 생각보다 적음 ㅋㅋㅋ

탈1모에 대한 두려움 따문에 디su맨이 생겼다 이말이에요!

아니 근데 저렇게 버리고 오는것도 이상한데..? 경찰에 신고를 하던가 보통 그러지않아..? 그냥 모른다니 꾸며낸 이야기네..

5:30 저때 영국의 종교가 개신교의 종파인 성공회 인걸로 봐선 같은 개신교끼리 물어 뜯고 죽이고 난리를 치는 모습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

근데 궁금증이 남는데 두분 페가에서 나오면서 일행이 저렇게 남아있는데 그때 119신고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 폐가에 남아있던 분 후 얘기가 궁금해요 어떻게 되셨는지..

7:35 ET가 나온줄

이거 무슨ㅋㅋㅋㅋㅋ 김진 보고 들어왔는데 내용 웃겨

범죄의 냄새가 나는구마이

공포 썰화 가 요즘은 덜 무서운 거 같네...

참 할말이없다... 아무리 시대적으로 뭐 저렇게 대처하나 이해를 어찌 억지로 해보지만... 억울하게 죽은 남의 딸 시신을 그대로 묻어 버리고 ... 자기 딸 살아있다고 막판에 춤추는거 소름이다

2:01 이거 소련군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군분들이 들으셨으면................

그택시 기사가 의심스럽네요 병원부터 가던지 경찰서로 가야 정상인데 아버지 이야기 한거보면 또다른집 그당사자는 아마도 아버지의에 폭행당한후 거리를 떠돌다가 택시기사가 데려다 준다해놓고 2차 피해 당했을꺼 같은 츠측이 나오네요

이거 쌈무이에서 나왔던 거네 ㅋㅋㅋ

무...무서워요

1870년대인데 웬 자동권총 탄입대?(9:57)

나였으면 죽어서는 공부하기 싫어서 공책 쳐다도 안볼거 같은데!!ㅋㅋ결국은 사연자분한테 나온 이유가 공책때문인거 아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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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이네.

시체가 왔으면 경찰에 신고부터 하는게 순서아닌가

나도 우리누나 빗자루로 때리고 콧대때려 코주져앉혔지

훔친거 아니냐 저 정도면 귀신도 누가 훔쳐가서 성적 바닥치고 자살 한거 아닌가?

사망자 출생자 다 신고해야함

경찰신고부터 기사를 그냥보내면안됨 사망자는 국가가 관리 담당자는 검사 사망자는 타살 자살 병사 자연사 사고사 범죄사등을 조사하고 연고지없는 자는 무연자로 검사가 조사합니다 주민등록제도가 있는것도 주민의거주현황을 알기위함

그래서 결혼은 남녀가 결혼하는게아니라 상대방 집안을 보는거랫다 알겠냐 이철없는어린것들아!!

친일파를 척결못하고 아직까지 그것들이 이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너무 너무 죄송할따름입니다.ㅠㅠㅠ

논리적으로 이야기 구성자체가 넌센스 ㅋ

구신이 신고정신이 투철하네 애국자구신

저 수지 vs 배 수지 수지는 못 참지

씽크홀을 참 여러가지 붙여서 이야기를 재밌게 만드네

주작

방송국 주작질 ㅋ

이렇게 자막하니까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3:54 신의 존재를 부정하기 위해 굳이 직접 나타나 말한다는 게 웃기누 신이 없었다면 인간한테 굳이 나타나서 신은 없다고 말할 필요가 없지 오히려 신의 부재를 말하는게 신이 존재한다는 걸 증명하는 꼴이 되는데 악마가 멍청한건지 아니면 ㅂㅅ인건지

미확인동영상 영화 그대로 배꼈네

뭐야 마지막에 반전이.... 저정도면 제주도 목포 남해 여수 / 대마도, 오끼나와, 후쿠오카, 나가사키 엄청다 위험한거 아니냐구